네오위즈, 출시 대기 신작 흥행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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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배요한 기자]
네오위즈가 올해 다수의 신작을 출시하면서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유진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19일 “2017년 노블레스, 브라운더스트 등의 신작 이후로 주춤했던 네오위즈의 신작 출시가 3월부터 다시 시작됐다”고 전했다.

네오위즈는 국내 시장에서 모바일 MMORPG인 반반, 리듬게임인 뮤즈메이커를 출시했다. 4월에는 또 다른 리듬게임인 탭소닉 TOP이 출시되고, 에픽게임즈의 글로벌 흥행작인 포트나이트의 PC방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지난 3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와 브라운더스트를 각각 글로벌 및 일본 시장에 출시했으며, 이후에도 소셜카지노 시장진출, MMORPG 블레스의 스팀 서비스 등 다양한 신작 출시가 본격적으로 개시된다.

정 연구원은 “특히 네오위즈의 주력장르인 리듬게임의 기대작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와 스팀을 통한 블레스의 출시는 올 한해 네오위즈의 실적을 결정지을 중요한 신작”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웹보드게임은 결국 1회 베팅한도 5만원, 월 결제한도 50만원, 일 10만원 이상 손실 시 24시간 게임플레이 불가의 기존 규제안이 유지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그는 “규제 완화가 무산됨으로써 당초 기대했던 것만큼의 매출증가를 달성하기는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네오위즈의 모바일 피망포커는 유저증가 및 ARPU 상승에 따른 자연적인 매출성장세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가능성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체로 노후화된 기존 라인업과 모바일 포커를 중심으로 한 웹보드게임의 매출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어 실적이 현 수준에서 더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 연구원은 여전히 현재 수준의 이익 규모로는 투자 매력도가 낮아 2분기 이후 국내 포트나이트의 PC방 퍼블리싱 출시성과, 해외에서 출시되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및 블레스 등의 매출규모 등을 확인한 이후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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