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中 법인 부진에 1Q 실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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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코스메카코리아가 중국 법인 부진으로 1분기 매출 성장세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지용 연구원은 13일 “1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0.7% 늘어난 509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미국향 제품 생산 차질로 국내 법인 수출이 84억원으로 25.7% 줄었고, 중국 법인 매출액이 전년대비 10.5% 줄어든 8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참고로 코스메카코리아는 미국 FDA로부터 충북 음성 자사 공장에서 생산하는 OTC 선스크린 제품 관련 Warning letter를 받았다.

하지만 2분기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됐다. 호실적의 이유는 내수 매출 증가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13일 “중국향 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 고객사(지피클럽, VT코스메틱스, 에스디생명공학 등)의 주문 증가로 분기 사상 최초 7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며 “중국인 인바운드 유입 여부와 상관없는 국내 고객사를 바탕으로 한 매출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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