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 농협금융지주·아문디와 협력의정서 체결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NH-Amundi 자산운용 본사에서 농협금융지주 이강신 부사장과 CA 필립 브라삭 회장, Amundi 자산운용 빠띠 제펠 부사장이 운용사 발전을 위한 협력의정서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농협금융지주 이강신 부사장, NH-Amundi 자산운용 박규희대표, CA 필립 브라삭(Philippe Brassac)회장, Amundi 자산운용 빠띠 제펠(Fathi Jerfel) 부사장)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이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양대 주주인 농협금융지주, 아문디와 운용사 발전을 위한 협력의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력의정서 체결을 위해 농협금융지주 이강신 부사장, NH-Amundi 박규희 대표, 아문디 자산운용 빠띠 제펠(Fathi Jerfel)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문디는 ▲해외 채권 직접투자, 해외 펀드 셀렉션(EMP) 지원 ▲아문디 글로벌 리서치 역량 공유 ▲해외대체투자 협업 ▲아문디 전문성 이전과 직원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아문디는 관련전문인력을 파견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지주는 농협금융그룹 시너지를 통해 자산운용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대한민국 최대금융그룹 중의 하나인 농협금융과 세계 8위,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형운용사로 회사를 발전시키기로 했다”며 “아문디의 대표펀드들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투자상품을 국내에 도입하고 아문디의 해외투자 역량을 전수받아 농협금융그룹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계좌를 깨우는 뉴스, 팍스넷데일리 무단전재 배포금지>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