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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조달청과 207억원 규모 전기차 공급 계약
이정희 기자
2018.06.07 07:51:00

[팍스넷뉴스 이정희 기자] 쎄미시스코가 조달청과 초소형전기차 ‘SMART EV D2’에 대해 1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207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디스플레이 검사기 부문의 기존 사업만으로 이룬 매출액의 83%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며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검사기 부문에 전기차 신사업 부문의 실적이 더해지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달청은 ‘나라장터’를 통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간 원활한 물자중개를 지원하고 있다. SMART EV D2는 나라장터에 등재되는 첫 초소형전기차다.


현재 초소형전기차는 우편 집배용으로 시범 운행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 집배원들의 근무복지환경 개선을 이유로 2020년까지 집배원 오토바이 약 1만여 대를 초소형전기차로 대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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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는 “세계적으로 자동차 산업은 초소형전기차로 급격하게 전환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가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조달청과 초소형전기차 D2 공급 계약은 공공기관의 업무환경 개선은 물론 전기차 공급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초소형전기차 SMART EV D2는 환경부 ‘전기차 보급 평가기준’을 통과해 중앙정부와 지역별 지자체로부터 각각 450만원, 250만~500만원 수준의 보조금 지원 차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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