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2분기 영업익 44억원…전년比 21%↓




[팍스넷뉴스 정혜인 기자] 아이센스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한 44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증가한 40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2~3분기 사업 확장을 위한 외부 컨설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인식될 전망”이라며 “3분기 투자지분 매각에 대한 수익을 반영해 연간 순이익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고는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센스 측은 “2분기 실적은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매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며 “혈당측정기뿐 아니라 2016년 인수했던 미국의 자회사 POCT 측정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1분기에 감소했던 주요 고객사의 주문량 역시 2분기부터 점차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부터는 연초 계획대로 성장세가 유지 될 것”이라며 “실적은 상반기보다 더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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