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스, OCF 표준 지원 IoT 서비스 플랫폼…“CES 2017서 공개”

[팍스넷뉴스 배요한 기자] 엔텔스가 CES 2017에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한다.

엔텔스는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표준 사양을 지원하는 소비자 가전용 IoT 서비스를 위한 상용 서비스 플랫폼인 ‘KNEET(니트)’를 세계 최대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7’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엔텔스는 OCF와 함께 CES 2017에서 자사의 IoT 플랫폼 기술을 통해 OCF 표준 기반의 사물인터넷 장치와 Z-Wave 등의 이기종 통신 기술을 사용하는 사물인터넷 장치를 상호운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응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KNEET’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사물인터넷 제품을 단일한 플랫폼과 앱을 통해 한곳에서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한다. 단 한 번의 명령으로 다수의 사물인터넷 제품을 동작 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KNEET’는 화이트레이블(White label) 방식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사업자들이 서비스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임대 방식으로 자사 브랜드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도입 시 서비스 구축 기간을 단축 시키고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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