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 스마트폰 방수기능 적용 확산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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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방수기능 적용이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16년 대비 2017년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이 약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원인이 방수가 아닌 배터리의 결함으로 드러나면서 방수기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벗어났다. 그러나 방수기능 구현의 차별화된 기술이 요구돼, 부품 공급 기업의 선별 투자가 필요하다.

이에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앤디포스는 스마트폰 기능성 테이프 전문 기업으로 방수에 특화된 업체”라며 방수기능 확산 수혜주로 추천했다.

앤디포스는 2014년부터 TSP(터치스크린패널)용 방수 양면테이프를 개발해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도 방수 기능 적용이 결정됐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도 방수기능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2017년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앤디포스는 화웨이, OPPO, VIVO와 스마트폰 공급을 위한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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