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9거래일 연속 ‘사자’에 215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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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코스피가 3월 FOMC에서 점진적 금리인상 기조를 확인하면서 215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또 삼성전자는 장중 210만원선을 돌파해 연중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코스피 지수는 16일 전일 대비 17.08포인트(0.80%) 오른 2150.08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2718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87억원, 79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94%), 증권(3.59%), 의료정밀(2.27%), 운수창고(2.04%), 운수장비(1.84%), 건설업(1.53%) 등이 올랐고 변동성지수(-1.49%), 은행(-0.85%), 보험(-0.73%), 음식료업(-0.72%), 통신업(-0.31%) 등이 떨어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삼성전자(1.06%), SK하이닉스(0.72%), 삼성전자우(0.93%), 현대차(1.34%), 한국전력(1.16%), POSCO(5.05%), 신한지주(0.10%) 등이 상승 마감했고 NAVER(-0.12%), 삼성물산(-0.38%)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 외에 하이골드8호, 코리아02호, 코리아04호, 코리아03호, 하나니켈2호 등이 상한가,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20포인트((0.85%) 상승한 613.88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698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5억원, 449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2.48%), 비금속(2.11%), 인터넷(2.09%), 일반전기전자(1.65%), 금속(1.62%), 유통(1.53%) 등이 상승했고 F-KOSDAQ150인(-1.52%), 출판/매체복제(-0.83%), 반도체(-0.14%)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셀트리온(1.80%), 카카오(1.95%), CJ E&M(2.09%), 메디톡스(0.12%), 컴투스(2.26%), 바이로메드(0.11%), GS홈쇼핑(1.44%) 등 줄줄이 상승했고 로엔(-1.64%), 코미팜(-0.89%), SK머티리얼즈(-0.40%) 등이 하락했다. 이 외에 넥스트칩, 하나머스트5, 모헨즈, 대성엘텍 등 4개의 종목이 상한가로 치솟았고 솔루에타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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