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비용절감 효과…2분기 ‘흑자전환’

플레이위드가 비용 절감을 통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플레이위드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 감소한 17억1200만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5% 줄어든 16억4200만원으로 집계했다.


플레이위드의 영업이익 흑자전환 요인은 판관비 감소가 크다. 지난해 판매비와관리비 14억원에서 10억원으로 지출 비용을 감소시켰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하반기에 몰려있는 신작 게임 론칭과 해외 진출에 성과를 올리기 위해 상반기에는 전반적으로 홍보 마케팅 등 비용을 줄였다”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 규모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플레이위드는 하반기 로한의 차기작인 ‘로한:강철의 문장’을 시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로한:강철의 문장’은 플레이위드가 로한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개발 서비스 예정인 온라인 게임이다. 이외에도 로한과 씰온라인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등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사가 개발한 IP를 활용해 국내외 신작 게임을 선보이는 한편, 중남미 시장에 파트너사를 활용한 진출을 적극 도모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네오비앙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축구 온라인 게임 ‘풋볼레전드’를 중남미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남미 시장은 축구 게임과 같은 역동적인 게임이 흥행에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중남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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