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336억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
[노거창 기자] 한독은 케토톱 물량 확대에 따른 생상 능력 증가를 위해 케토톱 생산 시설에 336억8700만원을 투자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81%에 해당하며 투자 기간은 2017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음성에 위치한 공장부지내에 증설할 예정이며, 2017년 1분기부터 생산 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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