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희 기자] 중국원양자원은 신주인수권 행사와 경영권 안정화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가 장화리 씨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8.60%다.
신송희 기자 shw101@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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