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SVN 합병으로 성장기 돌입, 목표가↑[흥국證]

[팍스넷뉴스 노거창 기자] 흥국증권은 10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SVN 합병으로 구조적 성장기에 돌입했다며 목표가를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남성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SVN(조선호텔베이커리) 합병에 따라 외식 브랜드 라인업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며 "SVN 정상화에 따라 신세계푸드의 기업가치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기존 외식 사업부에 대한 역량 강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SVN 합병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역량 확대를 도모할 수 있어 향후 외식 사업부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내부거래가 제한되었던 점을 감안할 때 구매통합에 따른 효과는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룹 내 유통망 확대에 따른 수혜는 2016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며 "충북음성공장 물량 증대가 2016년부터 온기로 반영되고, 그룹 내 편의점 유통망(With Me) 점포 수 증가가 내년부터 공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