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런칭 外
◆기아차,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런칭


[팍스넷뉴스 류세나, 권준상, 정혜인 기자] 기아차가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 플렉스(KIA FLEX)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월 단위 요금 129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K9, 스팅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교체해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니로EV를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로, 기아차는 17일부터 서울 지역에 한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예약하면 되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탁송 받을 수 있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3개월 묶음 요금제 이용 시 월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후 60일 이내 K9·스팅어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은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 ‘THE NEW QM6’ 출시



르노삼성차가 한국시장 출시 3년 만에 간판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THE NEW QM6’를 17일 공개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에 부분변경모델 THE NEW QM6를 통해 품질과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GDe(가솔린 파워트레인) 외에도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 도입, 국내 유일 LPG SUV인 LPe (LPG 파워트레인)를 처음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장에 도전한다. THE NEW QM6는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 THE NEW QM6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해 더욱 당당한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프런트 스키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스포티한 면모까지 강조했다.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메모리&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 8.7인치 S-Link 기본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 모범사례 기업 선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EU 배출권거래제 협력사업 종료식’에서 배출권거래제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기후변화대응 관련 전담 의사결정 기구 운영, 사내 투자 의사결정 시 탄소가격 활용 등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타이어 제조 공정에서 연료와 전기 등 에너지 사용에 의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으며, 에너지 저감 성과 관리를 통해 임직원이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사내에서 ‘기후변화위원회’를 조직해 매 분기별로 기후변화대응 관련 의사결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방향으로 관련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왔다.


◆아우디 코리아, 양산 A/S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의 부산·경남권 신규 딜러사로 아이언오토를 선정하고, 경남 양산에 ‘아우디 양산 A/S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우디 양산 A/S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178m2, 지상 5층의 규모로 32개의 워크베이 등 국내 아우디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간단한 경정비부터 판금과 도장은 물론 알루미늄 차체 전용 워크베이 등 토탈 솔루션의 최신 설비를 갖췄으며, 하루 최대 100대 이상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80여대 차량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방문 고객들의 보다 아늑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위한 아우디 고객 전용 라운지를 마련했다. 신규 오픈 기념으로 8월말까지 유상 수리 고객 대상으로 아우디 우산 증정과 엔진오일과 경정비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우디 양산 A/S 서비스센터’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교차점인 양산IC에 인접해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쌍용차, 울릉도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쌍용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울릉도 무상점검 서비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의 울릉도 섬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쌍용차 고객은 점검 기간 동안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과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와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차량정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입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대한항공, ‘제35회 푸드&와인 클래식’서 비빔밥 기내식 선보여



대한항공이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미국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열린 ‘제35회 푸드&와인 클래식’에서 비빔밥 기내식을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매년 6월 미국 아스펜에서 열리는 ‘푸드&와인 클래식’ 행사는 미국 타임(Time)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푸드&와인’에서 개최하는 음식과 와인 축제로, 세계적인 유명 요리사와 와인 전문가들이 참가해 80여개의 조리 시연과 요리 경연 대회를 펼친다. 아스펜은 미국 내 고급 스키 리조트로 알려진 곳이다. 10년째 참가 중인 대한항공은 이날 행사에서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조리 장면을 직접 시연하고 비빔밥의 유래와 조리법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했다.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제동 목장을 소개하며 직접 사육한 한우와 토종닭을 기내식 메뉴로 활용하는 대한항공 기내식 서비스의 특별함도 알렸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완성된 비빔밥을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건강식인 비빔밥에 대한 미국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3일 동안 준비한 5400인분의 시식용 비빔밥이 동이 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페이, 국내 최초 일본 결제 서비스 시작



네이버는 일본 오프라인 상점에서도 네이버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17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로스보더(Cross-Border) 모바일 결제 서비스’라 불리는 이 기능은 해외에서 네이버페이 QR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기능이다. 최초 1회 ‘QR결제 이용 동의’를 거친 네이버페이 이용자 누구나 NPay·LINEPay로고가 보이는 일본 오프라인 상점에서 네이버앱 ‘QR결제’를 실행시키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별도의 환전 수수료나 카드 수수료도 없다. 특히 네이버 일본 자회사인 라인의 ‘라인페이’ 가맹점을 활용하면서 편의점·음식점·쇼핑센터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부분의 상점에서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T, 구리선 기반 10기가급 인터넷 추진



KT는 17일부터 20일까지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진행되는 브로드밴드포럼(이하 BBF)에서 구리선 기반 10기가급 인터넷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KT의 인프라연구소 가입자망기술담당 이종필 상무는 이날 BBF 기조 연설에서 기가와이어 글로벌 사업 현황과 구리선 기반 10기가급 인터넷 등 차세대 기가와이어 기술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기가와이어는 광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건물이나 아파트에서 기존 구리선을 활용해 기가급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제공 기술이다. KT는 행사 기간 중 기가와이어 시연 부스를 운영하고, ▲동선, 동축 기가와이어 및 UTP 기반 10기가 인터넷 전송(5G-GES) 관련 장비 및 기술 소개와 함께 ▲기가와이어 핵심 기술인 주파수 간섭을 최소화 시키는 기술(Vector Boost) 시연 ▲기가와이어 관심 사업자 대상 사업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게임빌, 26일 ‘탈리온’ 국내 출시 확정



게임빌은 자사가 서비스를 맡은 모바일게임 ‘탈리온(개발 유티플러스)’의 국내 출시일을 오는 26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탈리온’은 먼저 출시한 일본에서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에 오르는 등 저력을 입증한 타이틀로, 현재 일본과 동남아, 러시아, 북미, 유럽 등에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전략성이 높은 진영 간 전쟁(RvR)이 강점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다. ‘점령전’을 비롯해 ‘5대5 팀전투’, ‘10대10 대전투’, ‘보스레이드’ 등 다양한 RvR 콘텐츠가 이미 출시한 해외 지역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모어댄, 文 대통령 스웨덴 순방길 동행



자동차 자투리 가죽시트, 안전벨트, 에어백 등을 업사이클링해 가방, 의류 등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순방길을 동행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모어댄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순방에 동행한 데 이어 올해 스웨덴 방문에도 함께 하며 사회적 기업 이미지를 심었다. 최이현 모어댄 대표는 스웨덴 스톡홀롬 시내 노르휀 하우스에서 열린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에서 한국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를 대표해 ‘끝은 새로운 시작(End is New)’을 주제로 사례 발표 했다. 최 대표는 이 자리에서 ▲버려진 재료를 활용해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제품을 판매하면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세 가지 목표 TBL(Triple Bottom Line) 전략을 발표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paxnetnews.com


권준상 기자 kwanjjun@paxnetnews.com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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