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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10억불 글로벌본드 발행…‘T+0.625%’
김현동 기자
2019.06.19 11:27:14
3년물 5억불·5년물 5억불…5년물은 금융위기 후 한국물 최저 가산금리

[팍스넷뉴스 김현동 기자] 수출입은행이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5년물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발행된 한국물 중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됐다. 한국물 벤치마크 역할을 수행한 셈이다.

수출입은행은 19일 새벽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첫 글로벌 본드 발행이다.

변동금리 3년물 5억달러와 고정금리 5년물 5억달러의 듀얼 트랜치로 발행됐다. 3년물은 3개월 라이보에 0.525%의 가산금리가, 5년물은 5년물 미 국채 금리에 0.625%의 금리가 더해졌다. 3년물 가산금리는 최초 제시 금리 대비 27.5bp 축소에 성공했다. 5년물 가산금리는 금융위기 이후 한국물 중 최저 가산금리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총 160개 투자자가 목표금액의 4.7배에 달하는 47억달러 규모의 주문을 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중앙은행‧국부펀드 등의 투자비중이 54%에 달하는 등 우량투자자를 대거 유치했다.

수은 관계자는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주 한국 정부가 외평채를 역대 최저금리 수준으로 발행한데 힘입어 한국 경제에 대한 해외투자자의 신뢰와 투자수요를 적극 활용한 게 이번 채권 발행의 성공 요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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