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레딧체인, 인도네시아 블록체인 시장서 두각 外

◆ 마이크레딧체인, 인도네시아 블록체인 시장서 존재감 키운다



[팍스넷뉴스 조아라 기자]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수집 및 유통 전문 기업인 마이크레딧체인이 인도네시아 블록체인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며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이용이 활발하고 최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동남아시아에서 대표적인 거대 잠재 시장의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마이크레딧체인은 지난해 블록체인·크립토 기반의 리워드 SNS인 '굿모닝'을 앞세워 출사표를 내밀고, 인도네시아내에서 10만 회원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정착시키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 “블록체인 산업의 법률적 현안 및 글로벌 동향“...법무법인 디라이트, ‘블록체인 심포지움’ 개최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오는 7월 2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블록체인 산업의 법률적 현안과 글로벌 동향을 전망하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암호화폐 국제 권고안과 향후 정책을 전망하고, 최근 블록체인 우호적인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해외 국가의 블록체인 제도와 규제 동향을 탐색한다. 


프로그램은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인 박수용 서강대 교수의 Keynote Speech로 시작된다. 심포지움에서는 ▲박경희 변호사의 ‘가상화폐 관련 민·형사 판결의 쟁점 및 분석’ ▲ 김동환 변호사의 ‘FATF의 최종 권고안과 향후 정책 방향’ ▲조원희 변호사가 ‘Market Making의 법적 한계와 책임’ ▲이혜인 변호사가 ‘해외의 블록체인 제도·규제 동향 I – 아시아·중남미’ ▲안희철 변호사가 '해외의 블록체인 제도·규제 동향 II – 유럽·아프리카’에 대해서 살펴본다.


◆ 한빗코, 크로스앵글과 업무협약...'상장 프로젝트 공시'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공시 플랫폼 업체 크로스앵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빗코는 기존에 상장되어 있는 토큰 및 신규 상장 예정인 프로젝트들에 대한 상장 적격 진단 보고서를 쟁글에서 받아볼 수 있다. 한빗코의 이용자들도 쟁글에서 프로젝트들의 주요 공시정보를 확인하고 투자에 참조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국내 최초 인슈어테크 아카데미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슈어테크(InsurTech)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 인슈어테크 아카데미를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간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슈어테크는 ‘보험’과 ‘기술’의 합성어로 빅데이터·블록체인·인공지능· IoT 등 다양한 ICT 기술이 보험 서비스와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를 뜻한다.


KISA는 이번 아카데미에서 국내 보험사와 협업하여 ▲인슈어테크 사례 및 환경 분석을 통한 신규 사업 모델 수립 ▲인슈어테크 아이템 기획을 위한 아이디어 발상 기법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및 사업 계획서 작성 실습 등 인슈어테크 비즈니스 기획 과정을 진행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