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룹내 증권사 2개이상 소유 허용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주류 리베이트 개정안 7월1일 시행 '불투명' [매일경제]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주류 리베이트 개정안의 시행 시기가 불투명해졌다. 25일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국세청은 주류 리베이트 개정안과 관련해 지난 20일까지 업계 의견을 수렴했고 일부는 수용할 만한 부분이 있어 반영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당초 7월 1일로 예고된 시행 시기가 다소 미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세청은 주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회사뿐 아니라 이를 받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는 쌍벌제 도입을 담은 관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제로페이 출연금 10억씩 내라니"…은행들 반발에 정부 의견 청취 [매일경제]

정부와 서울시가 주도해온 `제로페이`를 민간 법인(SPC)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출연금을 요구받은 은행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토로하고 있다. 출연금 납부는 업체 자율이지만 거절했다가 혹시 나중에 불이익을 당할 것을 우려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관치페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제로페이 SPC 설립이 또 다른 관치 논란을 야기한 형국이다. 


이재용, 유럽최대 도이치텔레콤과 5G·AI 손잡는다 [매일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유럽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의 팀 회트게스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을 만나 5G와 차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을 찾은 도이치텔레콤 경영진 50여 명은 삼성전자의 경기 화성·수원 사업장을 둘러보며 신기술과 혁신 사례를 공부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를 방문해 5G 등에서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등 ICT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그룹내 증권사 2개이상 소유 허용 [매일경제]

앞으로 1개 그룹사가 복수의 종합증권사, 종합자산운용사를 소유·경영할 수 있게 된다. 깐깐했던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신규 사업 인가 심사 관행도 개선된다. 정부는 금융투자업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경쟁이 강화되고 모험자본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금융투자업 인가 체계 개편`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투자 산업이 혁신성장 지원과 모험자본 공급의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신규 진입 활성화를 통해 경쟁을 촉진하고 금융투자업의 역동성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T, 도이치텔레콤 손잡고 5G 기술개발 합작사 만든다 [매일경제]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과 연내 테크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2월 MWC 2019에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보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제시한 것이다. 양사는 합작사를 통해 우선 5G 초저지연 영상 전송과 5G 중계기 및 인빌딩 솔루션(실내 통신) 등 5G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에지컴퓨팅(MEC), 애플리케이션 마켓,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해 5G 킬러 서비스로 꼽히는 클라우드게임, AR, VR 등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정부 갈지자 행보…모빌리티업계 다 죽는다" [한국경제]

정부가 제대로 된 ‘심판’의 역할을 하지 못해 새 모빌리티(이동수단)업계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25일 서울 삼성동 엔스페이스에서 주최한 ‘모빌리티, 혁신과 고민을 낳다’ 토론회에서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빌리티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통합적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일관적인 가이드라인을 내달라고 주문했다.


삼성, 에피스 지분재매입 방안 일찌감치 검토…분식의혹 뒷받침 [연합뉴스]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의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한 지분 재매입과 자금 마련 방안을 꼼꼼히 세워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삼성 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가 분식회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근거 중 하나로 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상실 우려'를 내세우고 있는데, 이런 근거의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정황이 검찰에 포착된 것이다.삼성바이오는 미국 합작회사인 바이오젠이 콜옵션(미리 정해진 가격에 지분을 살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해 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갑자기 대두하면서 회계처리 기준을 바꿨다며 분식회계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대비하는 등 지배력을 잃는 상황을 급작스러운 변수로 고려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해외IB "수출 회복 늦어질듯"…반도체 하반기 반등할지도 불투명 [연합뉴스]

해외 투자은행들은 미중 무역분쟁과 반도체 경기 둔화에 따라 수출 회복 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2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씨티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ML), 노무라 등은 한국의 수출 경기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봤다. 수출은 작년 12월 이후 올해 5월까지 6개월 연속 감소했고 이번 달 1∼20일 수출도 1년 전보다 10.0%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6월 1~20일 일평균 수출이 16.2% 줄어드는 등 5월 같은 기간(15.0%)보다 감소 폭이 커진 것을 두고 노무라는 수출 반등을 위한 모멘텀이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주주들 상장 주관사에도 손배 청구 [연합뉴스]

이른바 '인보사(인보사케이주) 사태'로 대규모 손실을 본 코오롱티슈진 주주들이 회사 상장을 주관한 증권사를 상대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일합동법률사무소는 "코오롱티슈진 피해 주주들이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도 배상 책임이 있다고 보고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라고 25일 밝혔다.


회생이냐 청산이냐...MG손보 기로 [서울경제]

MG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안에 대해 금융당국이 잇따라 퇴짜를 놓고 있는 가운데 26일 MG손보가 회생하느냐 마느냐가 사실상 결정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에서 MG손보의 경영개선명령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금융위가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통보하면 MG손보는 네 번째 경영개선안을 제출해야 한다. 당국이 이마저 불승인할 경우 MG손보는 청산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 경영개선안을 낼 기회는 남아 있지만 26일 결정으로 MG손보의 운명은 어느 정도 결판이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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