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동아그룹 출신 홍건표 회장 영입
새로운 경영진으로 사업 다각화 예고


코스닥 상장사 현진소재가 새로운 경영진을 받아들이며 사업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2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홍건표 신일건설 회장, 박노식 아이두컴퍼니 부사장, 진현절 창생 이사, 김가윤 핸더슨랜드 해외투자 한국파트 매니저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목적에 산업용 로봇 제조업을 추가한다.

홍건표 이사 후보자는 1960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동아그룹 회장 비서실장, 선우상선, 가야종합건설, 우정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현진소재 관계자는 “홍건표 회장은 국내외 건설영업 분야 및 조선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STX건설 인수를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진행해 온 인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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