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조, 직업병 투쟁 예고 外

포스코 노조, 직업병 투쟁 예고…난감해진 최정우 회장 [조선비즈]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고민거리가 하나 더 늘어날 전망이다. 노조가 포스코 역사상 처음으로 직업성 질환(직업병) 보상을 위한 투쟁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8일 금속노조 포스코 지회는 지난달 26일부터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등에서 직업병 의심사례를 제보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일 '수출규제' 당국자협의 이르면 금주 도쿄서 열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등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 문제를 놓고 이르면 금주 중 도쿄에서 양국 당국자 간 첫 협의가 진행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번 당국자 간 협의에서 한국을 겨냥한 수출 규제 강화가 WTO 규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시에도 불매…韓상장 日기업 `된서리` [매일경제]

국내 증시에 상장된 일본 기업들의 주가가 맥을 못 추고 있다. 7월 들어 본격화된 한국과 일본의 경제 갈등 양상이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실적 측면에서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나 한일 관계가 미치는 부담이 크지 않은 곳도 다수 있다는 평가다.


文 "日 경제보복, 韓기업 피해땐 대응" [주요언론]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한국 기업들에 피해가 실제로 발생할 경우 우리 정부로서도 필요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며 “저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은 양국 모두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위기 돌파구 찾아라'…롯데, 내주 사장단 회의 개최 [연합뉴스]

롯데그룹이 16일부터 5일간 신동빈 회장 주재로 올 하반기 사장단 회의를 개최한다. 일본의 경제보복이 가시화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사장단 회의에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신 회장이 현안과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소주·맥주 이어 위스키도 가격 오른다…'발렌타인 21년' 11.7%↑[뉴스1]

소주와 맥주에 이어 고급술의 대명사인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의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인상하기로 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지난 5일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 위스키의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인상하는 내용의 공문을 거래처에 보냈다. 


김현미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상한제 도입할 때 됐다" [주요언론]

정부가 민간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 아파트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다시 들썩이자 추가 대책을 꺼내 들었다. 단기적으로 분양가격이 기존 집값을 자극하는 현상은 막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공급 부족 현상을 야기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민간택지 아파트에도 분양가상한제 도입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700兆 돌파한 국민연금…덩치에 걸맞게 독립성 강화 '급선무' [한국경제]

국민의 노후자금인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700조원을 넘어섰다. 1988년 기금 설립 이후 31년 만이다. 세계적으로도 기금 규모가 700조원을 넘은 연기금은 일본 공적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에 이어 국민연금이 세 번째다.


에이치엘비 3번의 대량 공매도 사태, 단순 우연일까 [머니투데이]

코스닥 바이오주인 에이치엘비는 지난달 27일 미국 자회사인 LSK바이오파마가 개발 중인 항암제 '리보세라닙'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치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내기도 어렵게 됐고, 주가는 이틀 연속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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