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우즈벡 혁신개발부와 MOU 체결
도시·지역개발사업 협력, 교육사업 정보 교환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와 양국의 혁신기술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7일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혁신개발부 노린바예프 차관이 협회를 방문해 이건기 회장과 면담한 이후 양국 기관과 업계의 상생 발전, 국익 증진을 목적으로 체결했다. 


MOU 내용에는 ▲도시 및 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사업의 발굴 및 추진 ▲양 기관의 교육사업과 관련한 정보의 교환 및 지원 ▲심포지엄, 세미나 및 컨퍼런스 공동 개최 협력 등을 포함했다. MOU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은 우즈베키스탄 신도시 개발 건설 및 스마트시티 분야 진출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경제개방 및 자유화 정책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해 가고 있다. 특히 주요 경제 분야에 혁신기술 도입 및 신도시 개발에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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