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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이스터, 日 공작기계 수출 규제 반사이익 '강세'
전일 종가 5500원 대비 4.18% 오른 5730원에 거래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에코마이스터의 주가가 일본 정부의 추가 수출 규제 대상에 공작기계가 포함될 수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에코마이스터는 전일 종가(5500원) 대비 4.18% 상승한 5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추가 수출 규제가 오는 18일 시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추가 규제 대상은 '공작기계'와 '탄소섬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작기계는 자동차, 중공업 등 제조업 전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에코마이스터는 국내 유일의 철도차량 차륜가공기계 제조사로서 공작기계 분야에서 고유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에코마이스터의 철도차량 차륜 가공기계는 크게 CNC 차륜전삭기와 CNC 차륜선반으로 구분된다. 


전 세계적으로 철도차량용 수치제어 공작기계를 제조하는 업체들은 한정돼 있다. 미국, 일본, 유럽에 분포하고 있으며 그 업체 수는 10개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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