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마켓, 사기위험 방지 헬로페이 출시
안전결제 490원 프로모션 진행…모든 거래에 일괄 적용

[팍스넷뉴스 류석 기자] 개인 간 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이 비용 부담 없이 안심하고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헬로페이 안전결제 490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는 헬로마켓이 개발한 안전결제 서비스 '헬로페이' 내 빠른 계좌이체 결제를 통해 기존 대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사기 위험 없는 중고거래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든 거래에서 100% 안전거래를 보장하는 헬로페이를 4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헬로마켓에서 1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거래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전에는 안전결제 수수료 천 원과 빠른 계좌이체 결제 수수료 1500원을 더해 총 2500원 필요했지만 프로모션 기간에는 490원만 있으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기한 없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헬로페이는 '만나지 않고 쉽고 간편한 개인 간 거래'를 목표로 헬로마켓이 개발한 안전거래 서비스다. 구매자는 헬로페이 사용으로 100% 안전거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 헬로마켓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한 사용자는 헬로페이 결제 수수료를 내고 구매를 진행한다. 물건을 받지 못하거나 받은 물건에 이상이 있을 경우 결제금액은 판매자에게 지급되지 않고 구매자에게 환급된다. 


비슷한 방식으로 안전거래를 담보하는 기존 에스크로 서비스는 거래 수수료를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가 부담한다. 이 방식으로도 안전거래를 담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판매자가 에스크로 서비스 이용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원치 않아 실제 거래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헬로페이는 적극적으로 안전거래를 원하는 구매자가 수수료를 부담한다. 기존 방식에서 수수료 부담 주체를 바꾸고 중고거래에서 발생하는 배송과 환불 등 다양한 이슈를 쉽게 해결해줘 많은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2015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헬로페이는 매년 연평균 거래액 성장률이 200%에 이를 정도로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조대명 헬로마켓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헬로마켓은 개인 간 거래에 최적화된 헬로페이 운영을 통해 안전한 중고거래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이번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사용자가 수수료 부담 없이 쉽고 안전한 개인 간 거래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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