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마저 코너몰린 한국… 美, WTO 개도국 혜택중단 압박 外
'몸값 9兆' 오비맥주 5년 만에 다시 매물로


통상마저 코너몰린 한국… 美, WTO 개도국 혜택중단 압박 [주요언론]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장기화 속에서 미국과 유럽 간 통상 갈등까지 심화하는 등 보호무역주의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음. 이 와중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통상 질서의 근간이 돼 왔던 세계무역기구(WTO)의 한 축인 '개발도상국 지위'까지 흔들면서 글로벌 다자 무역 체계가 전대미문의 혼돈에 빠져들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이 개도국 지위에 따른 혜택을 없애라고 지시한 대상 국가에는 한국도 포함됨.


한국 10대그룹, 日보복 한달새 시가총액 17조 증발 [조선일보]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의 한국 내 180여개 매장은 일본 본사인 패스트리테일링과 롯데쇼핑이 각각 지분 51%, 49%를 보유한 합작법인 에프알엘코리아가 운영하고 있음. 유니클로가 국내 소비자들의 '일본 불매 운동'의 타깃이 되면서, 롯데쇼핑도 함께 타격을 받고 있음. 최근 한 달 새 시가총액이 4810억원(-10.6%)이나 빠짐. 일본 기업과 합작한 브랜드 다수가 불매운동 대상에 오른 롯데그룹의 시총은 같은 기간 24조3660억원에서 21조9460억원으로 2조4200억원(-9.9%)이나 줄어듬.


2년간 3조7000억… 적자 쌓이는 한전 [주요언론]

한국전력의 올해 영업손실 자체 전망치가 1조5000억원(자회사 제외)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됨. 지난해 2조2000억원 영업손실에 이어 2년 연속 천문학적 적자를 예상하고 있는 것임. 한전은 또 중장기 재무 전망에서 2023년에도 영업손실이 1조4000억원에 달하고, 부채 비율은 150.3%까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자금 부족한 케이뱅크에 DGB금융, 대규모 증자 [매일경제]

자본 확충 난항으로 정상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케이뱅크가 DGB금융지주의 수혈을 받아 증자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됨. 케이뱅크의 신규 투자자 유치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주주 가운데 지분율을 늘릴 여력이 있는 DGB금융이 '다크호스'로 떠오른 것.


"아시아나 관심 없다"는 SK에 자격 논란 [매일경제]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원칙 중 하나로 제시한 '금호석유화학 및 특수관계인 입찰 배제'를 놓고 뒷말이 무성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SK그룹이 금호석유화학과 특수인관계로 입찰 자격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대방건설 마곡 새 둥지…신사옥 이전 `붐`[매일경제]

올 들어 호반·한양 등 쟁쟁한 중견사들이 같은 시기에 신사옥을 마련해 이사 가는 대열에 대방도 합류하게 됨. 지난 몇 년간 사업 호조로 큰돈을 벌었던 중견사들이 자산 투자 겸 미래 대비 차원에서 비슷한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해석됨. 건설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9월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 발산역 역세권으로 사옥을 이전할 계획임.


'몸값 9兆' 오비맥주 5년 만에 다시 매물로 [한국경제]

국내 1위 맥주회사인 오비맥주가 세계 최대 맥주회사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에 팔린 지 5년 만에 인수합병(M&A) 시장에 다시 매물로 나옴. 예상 거래가격은 9조원 안팎으로 거래가 성사되면 국내 M&A 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될 전망.


르노삼성 노조, 한 달 만에 돌변…"노조원만 수당 더 달라" 황당 요구 [한국경제]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기본급 대폭 인상(8%)을 요구하고 나섬. 노조원에게만 임금을 더 달라는 ‘황당한’ 주장도 내놓음. 1년간의 협상 끝에 겨우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하고 노사 상생 선언을 한 지 한 달여 만임.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312시간가량 파업한 ‘르노삼성 사태’가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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