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카일룸, 350억 규모 부동산 매입
서울 논현동 소재 토지·건물…개발사업 진행 예정


코스닥 상장사 상지카일룸은 부동산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자회사를 통해 서울 논현동 소재 부동산을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매수인은 상지카일룸의 100% 종속회사인 정도주택개발이다. 총 거래대금은 350억원이며 계약금 10%인 35억원은 매도자측에 지급했다. 잔금 90% 315억원은 10월 중순 치를 예정이다.


상지카일룸은 이번에 사들이는 토지와 건물과 관련해 매도인의 기존 임대계약 만기 후 부동산 개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 연면적 9557㎡(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오피스텔 182세대 및 근생시설 2세대 신축 사업이며 강남구청역 초역세권 지역으로 예상매출 약 800억원의 큰 기대가 모아지는 대형 프로젝트다. 


상지카일룸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관세청 맞은편 논현동 카일룸 까사 프로젝트에 이어, 강남구청역 오피스텔 사업 또한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대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통해 착공할 예정이다.


상지카일룸은 고급빌라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수십년간 쌓아온 부동산개발 노하우를 통해 향후에도 주옥 같은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