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항공, 경력직 공개 채용
안전 운항 시스템 구축 위해 정비·운영관리 인력 비중 높여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청주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항공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선다. 5일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공개채용은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부문은 ▲객실 ▲정비 ▲안전보안 ▲종합통제 ▲품질관리 ▲인사 ▲영업 ▲IT 등이다. 특히 체계적인 안전 운항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정비와 운영관리 인력 채용의 비중을 높게 잡았다.


이번 공개채용 입사지원서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접수를 거쳐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전형 결과는 부문별로 개별 통보하며 충청권 지역 인재와 보훈대상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지난 3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은 에어로케이항공은 항공기 운항을 위한 운항증명(AOC)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운용 항공기는 180인승 A320 항공기로 잠정 결정돼 내년 2월과 7월, 8월에 각각 1대씩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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