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 外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2020 코나 출시


현대차가 7일 SUV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과 2020 코나(가솔린ᆞ디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한 코나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1.6 엔진, 6단 DCT,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해 최고출력 105마력(ps), 최대토크 15.0(kgf·m)의 동력성능과 19.3km/l의 연비를 갖췄다. 현대차 최초로 차 안에서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가정의 홈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인 카투홈이 적용돼 실시간으로 집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2020 코나 디젤 모델에는 신규 엔진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4.2% 개선된 17.5km/l의 연비를 확보하고 4륜 구동 옵션을 신규로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914만~2246만원 ▲디젤 모델 2105만~2437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270만~2611만원이다.


◆포스코 ‘자재 카탈로그’ 서비스 구축


포스코가 ‘포스코 자재 카탈로그(MRO e-Catalog)’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스템 사용 설명회를 가졌다. 자재 카탈로그 서비스는 중소기업이 자사의 물품을 자유롭게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 시스템이다. 일반 인터넷 쇼핑몰처럼 공급사가 상품을 등록하면 포스코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포스코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스틸앤닷컴에서 통합구매 사이트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SKT, 5GX 인빌딩 솔루션 개발 성공


SK텔레콤이 실내 5G 속도를 두 배 향상시키고 지하철 쇼핑몰 등 데이터 사용 밀집지역의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는 5GX 인빌딩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ICT기술센터 내 국내 중소 장비 제조사들과 협력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술 개발·최종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 분당사옥 상용망에 5GX 인빌딩 솔루션을 시범 적용했다. 솔루션은 올해 3분기 이후부터 상용망에 적용된다.


◆GPM, 몬스터VR서 4차 산업 문화·기술 알린다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과 VR테마파크 ‘몬스터VR’의 운영 기업 GPM이 4차 산업 기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VR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최초의 대형 VR테마파크 ‘송도 몬스터VR’은 지난 5월 인천 진로교육센터 선정하는 4차 산업 기술과 문화를 대표하는 우수 진로체험처로 선정됐다. 전 세계 전문 기술 인재 교육과 육성에 위한 산학 협력 등 다양한 VR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VR산업에 관한 소개, VR콘텐츠의 기술·개발 과정에 관한 교육 등 4차 산업 기술과 문화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넷블루게임즈, ‘미르의 전설2 어게인’ 사전예약자 70만명 돌파


넷블루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미르의 전설2 어게인’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르의 전설2 어게인’은 무협 판타지 게임으로, 사전예약자수가 오픈 1주일 만에 70만명을 달성했다. 이번 CBT는 정식 출시 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진행하며 사전예약 참여시 자동으로 CBT도 참가 신청이 된다. CBT 기간 내 핵심 콘텐츠 대부분을 만나볼 수 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최고 난이도 사냥터 ‘잿빛 숲’ 개편


펄어비스는 강렬한 전투와 모험이 펼쳐지는 MMORPG ‘검은사막’의 사냥터 ‘잿빛 숲’을 7일 전면 개편했다. ‘잿빛 숲’은 짙은 안개로 스산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최고 난이도의 사냥터로, 공략을 위해서는 이용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협동이 필요하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몬스터 등장으로 클래스 성장의 목표도 제시한다. ‘잿빛 숲’에는 검은사막의 현존 최강 몬스터 ▲볼크라스 ▲바르나스 ▲가이라스가 출현하며, 사냥터 정복을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필요하다. ‘잿빛 숲’을 정복하면 최강의 장신구 ‘데보레카 목걸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응모 팁 카드뉴스 공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의 접수 마감 15일 전을 맞아, 간단한 ‘응모 팁’을 담은 카드뉴스 콘텐츠를 7일 공개했다. 컴투스는 22일까지 국내 유일의 게임 스토리 공모전인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의 작품을 접수하고,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참신한 신진 창작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카드뉴스는 해당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참가자들을 위해 창작과 응모 시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제작됐다. 


◆후후앤컴퍼니, 인공지능으로 보이스피싱 잡는다


후후앤컴퍼니가 스팸차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후후’에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이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기능을 통해 후후 앱에서는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인 딥러닝으로 학습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통화 내용까지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진단한다. 음성을 문자 형태로 변환 후 기존에 축적된 보이스피싱 사례와 발화 패턴, 문맥, 단어 등을 대조해 판별해 내는 방식이다. 


◆LG전자, ‘LG 울트라기어’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선보여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UltraGearTM)’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 울트라기어’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평면정렬스위칭(IPS) 패널’에 1ms 응답속도를 갖췄다. 응답속도가 빠를수록 각 화소의 색상과 명암 변화가 빠르고 정확해 화면 잔상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콘텐츠를 보다 정확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IPS 패널’에 나노미터(nm) 단위 미세 입자를 활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나노 픽셀 단위에서 색상을 정확하게 구현해 보다 정교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시야각도 넓어 사용자가 측면에서 왜곡 없이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12일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본격 판매한다. 제품 출하가는 79만9000원이다.


◆LG유플러스, 인공지능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출시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보안 기능을 갖춘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집 지킴이’ 서비스는 IoT 센서를 통한 침입감지뿐 아니라 CCTV 녹화를 통한 비디오 보안서비스에 사이렌 알림, 112 간편신고 기능까지 갖춘 종합 홈보안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U+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월 1만원(3년 약정기준, VAT포함 1만1000원), 단독으로 이용할 경우 월 1만1000원(3년 약정기준, VAT포함 1만2100원)이다. 해당 서비스는 LG유플러스 전국 매장과 고객센터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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