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상반기 매출 349억원 전년比 13%↑
분기 최대 실적 기록…영업익 95% 증가

휴메딕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3.1% 증가한 348억8000만원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57억5000만원으로 전년비 50.4% 증가했다.


특히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휴메딕스는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비 9.1% 증가한 180억6000만원이다. 영업이익은 30억7000만원으로 전년비 94.7%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2분기 실적이 ▲에스테틱 영업 네트워크 확대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수출 증가 ▲원료의약품 수주 증가 등의 요인으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휴메딕스는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가슴보형물 ‘멘토’ 판매권 확보 ▲엘라비에 프리미어 볼루마이징 출시 ▲리즈톡스 출시 등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사업 구조를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풍제약에 공급하고 있는 1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원스’와 ‘하이알원샷’의 매출도 더해져 수익성이 한층 강화될 거라고 휴메딕스는 내다봤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올해 1분기, 2분기 모두 안정적인 실적 성장으로 지속적인 수익 실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며 “앞으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존재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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