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 外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



[팍스넷뉴스 정혜인, 류세나, 권준상, 유범종 기자] 쌍용차가 SUV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국내 SUV 중 유일하게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을 받은 코란도 가솔린은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C3 2256만원 ▲C5 2350만원 ▲C5 프라임 2435만원 ▲C5 플러스 2570만원 ▲C7 2755만원으로 디젤모델 대비 최대 193만원 저렴하다.


◆SK텔레콤, 5GX MEC 플랫폼 선보여


SK텔레콤이 기존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를 뛰어넘는 자사만의 차별화된 ‘5GX MEC’ 플랫폼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 시대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5GX MEC'를 공개하고, 이를 중심으로 5G 시대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MEC’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MEC'는 5G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5G핵심인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포스코, 8월 정전대비 설비 테마점검 실시

 포스코가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태풍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8월을 맞아 정전(停電) 대비 설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각 공장별 공장장과 정비섹션 리더가 주관해 비상전원 장치류의 배터리 전압과 전해액 상태, 충전전압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비상발전기의 냉각 및 윤활계통 순환상태를 확인하고 각종 테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공장별 자체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통업계, 메시징 서비스 '채팅+' 3사간 연동 제공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문자메시지는 물론 그룹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의 3사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채팅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휴대폰에 기본 탑재된 문자메시지 앱에서 그룹대화, 읽음확인, 대용량 파일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문자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SMS, MMS 기능 모두 이용 가능하며, 한글 최대 2700자, 영문 4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다. 또 최대 100명의 그룹대화, 최대 100MB 크기의 대용량 파일도 전송할 수 있다.


◆ 스코넥-덱스터, '신과함께VR-방탈출' 공동제작

천만관객 영화 신과함께'가 방탈출VR게임으로 제작된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와 손잡고 영화 '신과함께'를 활용한 VR방탈출 게임 '신과함께VR-방탈출(가제)'의 공동제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영화 속 주요 배경으로 등장했던 저승세계에서 전개되는 오프라인 탈출게임으로 제작된다. 영화 스토리, CG 비주얼을 활용해 이용자가 스크린으로 만났던 7개의 지옥 안에 직접 머물고 있는 듯한 가상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로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2인용으로 제작, 이용자간 음성 채팅을 통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현재 프로덕션 단계에 있으며,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LG전자, 소규모 태양광 발전용 '올인원 ESS' 출시

LG전자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위해 더욱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저장장치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가 내놓은 제품은 100kW(키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용 올인원(All-in-one) ESS(Energy Storage System)다. 해당 제품은 ESS의 여러 구성 요소를 하나로 통합한 일체형으로, 지난해 출시했던 올인원 ESS보다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기존보다 14% 더 커진 313kWh(키로와트시)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한국전력 빅데이터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서울의 가구당 월평균 전력소비량이 308kWh인 것을 감안하면 가구당 매일 10kWh를 쓴다면 신제품 배터리는 약 30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저장할 수 있다. 또 태양광 발전이 하루 3.7시간 안팎이고 100kW급 태양광 발전소의 하루 평균 발전량이 370kWh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기존 274kWh 용량의 배터리보다 경제성과 효율성이 더욱 향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대차, ‘베뉴 X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차가 SUV 베뉴 출시를 기념해 4박5일간의 베뉴 시승과 운전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베뉴 X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시승 이벤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응모 고객 중 각 차수별 40명, 총 80명을 선정해 4박5일 동안 베뉴의 상품성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되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초대권(레벨1, 1매)도 증정해 참가자들이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현대차 시승센터와 영업점,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베뉴를 시승한 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현대차는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신청 일정에 따라 차수별로 고객 40명을 선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업데이트 실시


게임빌이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의 업데이트를 1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위 동료 ‘누트’가 최초로 등장한다. 천공의 날개라는 별명이 붙여진 ‘누트’는 궁수 캐릭터로서 적 전체를 공격하고, 별의 기운을 모아 추가 데미지를 주는 능력을 보유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일까지 ‘해변의 난투’ 콘텐츠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면 ‘영원한 여신의 증표’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누트 출현 확률이 상향된 인피니티 소환 상품도 추가돼 유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다음달 10일까지는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 보상이 지급되며 14일간 출석하면 ‘인피니티 카드 뽑기권’ 1장를 증정한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해외 시장에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아우디 코리아,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4개 프로젝트 본상 수상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해와 올해 초에 진행한 4개의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아우디 코리아는 2017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위너 수상, 작년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heim Westfalen)에서 주관하며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린다. 매년 프로덕트 디자인, 컨셉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시상하며, 아우디 코리아가 수상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카테고리는 총 45개국에서 8610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제주항공, 인천~중국 난퉁 주3회 운항


제주항공이 13일 인천~중국 난퉁 노선에 주3회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중국 난퉁 노선은 제주항공의 78번째 정기노선이며, 인천~난퉁 노선 운항은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이번 난퉁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베이징과 칭다오, 웨이하이, 싼야, 스자좡, 자무쓰, 옌타이, 하이커우까지 등 9개 도시 12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인천~난퉁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주3회(화·목·토요일) 오전 10시1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중국 난퉁공항에 오전 11시25분에 도착하고, 난퉁에서는 낮 12시4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3시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사업 10월 공모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버스를 지원하는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의 10월 공모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0월 중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회복지기관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틔움버스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 45인승 버스 1대와 운행 기사를 비롯해 톨게이트비, 주차료, 유류비 등 버스 운행 비용 일체를 함께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 기관은 기관의 전문성과 신뢰성, 적절성, 운영 계획 중인 프로그램의 타당성과 차별성, 지원 후 예상되는 효과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심사 결과는 9월6일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독자 개발 센서로 국산 상용차 첨단 기술 앞당긴다


현대모비스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최첨단 센서를 상용차급에도 본격 적용한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중거리 전방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 센서를 국내 상용차에 9월부터 양산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럭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상용차에 이와 같은 첨단 센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는 모두 주요 하드웨어와 핵심 알고리즘을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독자 센서는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간 데이터 융합을 통해 전방충돌방지보조(FCA) 기능을 구현한다. 앞 차와 적정 거리를 계산해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차속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대형 추돌 사고 예방 등 상용차 안전을 강화하고, 국산 상용차의 본격적인 첨단화를 앞당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독자 센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강화 추세인 상용차 안전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부산 출발 국제선 이용시 김포↔부산 항공권 무료 이벤트 연장


에어부산이 7월부터 실시한 김포→부산→국제선 이용시 김포-부산 항공편 운임(공항세, 유류할증료 제외) 환불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도권 지역민들이 에어부산의 저렴한 항공 운임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7월12일부터 실시해왔다. 에어부산의 김포-부산 항공편과 함께 부산 출발 국제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김포-부산 노선의 운임을 전액 환불해주는 방식의 이벤트이다. 저렴한 운임뿐 아니라 김포-부산 국내선 이용 후 다음 날까지 국제선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부산여행도 추가로 할 수 있다. 실제로 7월 이벤트 오픈 이후 한 달간 해당 이벤트 예약 손님이 큰 폭으로 늘어 이벤트 연장을 결정했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이벤트 이용 방법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화면에서 자유 여정 설정 후, 김포→부산→국제선 노선을 지정해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반드시 첫 번째 여정은 김포→부산으로 설정해야 하며 환불은 국내선 양 방향(김포↔부산) 모두 해당된다. 탑승기간은 12월31일까지이며, 추석 연휴 기간과 일부 날짜는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대한항공 “여름 성수기 기간 세 명 중 두 명은 셀프 체크인 이용”


여름 성수기가 시작된 7월19일부터 8월8일까지 대한항공 국제선을 셀프 체크인으로 수속한 비율은 62%에 달해 세 명 중 두 명이 셀프 체크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11%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셀프 체크인이란 공항의 수속 카운터가 아닌 승객의 스마트폰이나 공항 키오스크를 이용해 수속하는 서비스다. 승객의 카운터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스마트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공항시설의 혼잡도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2008년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 웹(WEB) 기반의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IT인프라의 혁신과 관련 서비스 개선을 통해, 셀프 체크인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했다. 한국을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객 기준 2016년 37.5%였던 셀프 체크인 이용률은 2017년 46.1%, 2018년 50.4%에 이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용률은 55.1%를 기록했다. 특별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셀프 체크인 비율은 더욱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2016년 9.2%에 머물렀던 이용률은 2017년 14.5%, 2018년 14.6%에 이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9.4%의 이용률을 기록했다.


◆KT그룹,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KT가 오는 14일부터 열린 채용 프로그램 ‘KT스타오디션’ 서류접수를 신호탄으로 2019년 하반기 KT그룹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KT와 KT스카이라이프, KT에스테이트, KT텔레캅, KT DS, KTH, 스카이라이프TV, 나스미디어, KT커머스 등 8개 그룹사가 참여하며 경영‧마케팅‧기술 분야 등에서 총 540명을 채용한다. KT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40% 확대된 규모로 신입, 석∙박사 및 인턴 등을 포함해 420명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기업영업(AM) ▲연구개발(R&D) ▲신사업개발 ▲경제경영연구로 총 8개이다. R&D, IT, 신사업개발 등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신속한 인력투입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수시채용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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