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하반기 종신상품·외화상품 집중"
올 상반기 순익 1472억원, 저금리 영향 전년비 19% 감소


[팍스넷뉴스 김현동 기자] 올 상반기 건강상품을 출시했던 오렌지라이프가 올 하반기에는 종신상품과 외화상품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업방향에서는 보장성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오렌지라이프는 13일 올 상반기 실적 발표 후 제시한 2019년 하반기 사업운용 방향에서 "신규고객 대상 Upselling 활성화와 함께 신계약가치 개선, 금융시장 환경 대응 지속적 점검" 계획을 밝혔다.


신규상품과 관련해서는 "신규 종신상품 및 다양한 외화 상품 등 수익성 고려한 상품 라인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오렌지라이프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14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줄었다. 신계약 APE(신계약 연환산보험료)는 34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5% 늘어났다. 올 상반기 신계약가치(VNB)는 50.8%로 전년 동기 대비 17.8% 하락했다.


수입보험료는 2조1426억원으로 2.5% 늘어났다. RBC비율은 428%로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10%포인트 떨어졌다.


운용자산은 26조781억원으로 늘어났고, 운용자산이익률은 3.9%로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떨어졌다. RBC 비율은 중간배당 반영 후 428%로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중간배당 반영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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