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中 바이두와 콘텐츠 공급 계약
실시간 방송 셀럽TV 통해 K-POP 콘텐츠 제작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은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BAIDU)에 K-POP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더이앤엠은 아시아 1위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기업을 목표로 아이돌 등 유명 인사들의 실시간 방송인 셀럽TV와 개인 방송 플랫폼인 팝콘TV를 운영하고 있다. 셀럽TV에서 제작되는 K-POP 콘텐츠들은 바이두에서 운영하는 중국판 유튜브 하오칸스핀에서 볼 수 있다.


바이두와 텐센트, 알리바바가 짧은 길이의 동영상인 '숏클립' 시장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바이두는 셀럽TV에서 자체 제작하는 콘텐츠를 발빠르게 선보이게 됐다. 바이두의 하오칸스핀은 출시한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가입자 7억명을 돌파했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셀럽TV가 중국 시장에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확실한 유통 채널을 확보했다" "바이두는 차별화된 K-POP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플랫폼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