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상반기 순익 ‘흑자전환’
비용관리 효율화 효과 톡톡…하반기 실적 증가 기대


[팍스넷뉴스 남두현 기자] 테고사이언스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감소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테고사이언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억8000만원 줄어든 27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비 5억1000만원 감소한 8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감소는 상반기 산재 환자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테고사이언스의 주요 매출 품목인 화상 세포치료제 칼로덤과 홀로덤은 산재보험에 등재돼 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영업외비용 등의 효율화로 흑자전환했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산재환자 감소로 인한 매출부진은 하반기에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당뇨병성 족부궤양 적응증에서 칼로덤의 건강보험 등재 및 회전근개 파열(TPX-114) 3상 임상시험 등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고사이언스의 칼로덤은 이미 급여가 적용된 화상(심부2도) 외에도 당뇨병성 족부궤양에 급여를 신청한 상태다. 개발 중인 TPX-114 파이프라인은 지난해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연내 완료를 목표로 임상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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