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반기 영업이익 24% 감소…"투자 부담"
영업익·순익은 주춤, 충주 신축공장 투자비용 탓

이연제약은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 653억원 ▲영업이익 44억원 ▲순이익 41억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수치로, 지난 1분기 3.9% 증가에 이어 매출 성장의 흐름을 이어갔다. 


이연제약 측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억원(24%)과 8억원(15%)이 감소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는 2,400억 규모로 건설 중인 충주 바이오&케미칼 공장의 신축과 관련 전문 인력 확보 등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충주공장과 천연물 의약품 생산 등을 위한 케미칼 신 공장의 건설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와 큐로셀과의 조인트벤처 설립추진 등 오픈이노베이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연제약은 외실과 함께 내실 강화에도 힘쓰며 올해 3월 모범납세자 국세청장 표창에 이어 지난 7월에는 대한민국 100대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되어 대통령 인증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이연제약 충주 신축공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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