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국내 LCD 생산 절반 줄여 外

삼성디스플레이, 국내 LCD 생산 절반 줄인다(한국경제)

삼성디스플레이가 월 12만 장 규모의 국내 대형 LCD(액정표시장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 중국발(發) LCD 공급 과잉에 미·중 무역분쟁까지 겹치면서 세계적으로 TV 수요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월 9만 장의 LCD 패널을 생산하는 충남 아산사업장 8.5세대 LCD 생산라인 L8-1의 가동을 이달 중단한다. 또 L8-2-1라인도 다음달부터 월 생산량을 3만 장 줄일 예정이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도 PG 등록…요기요 수수료 낮아진다(매일경제)

'요기요', `배달통`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지난 13일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을 영위할 수 있는 사업자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객이 결제한 배달비에서 배달앱이 가져가는 `주문중개수수료`를 낮추는데 핵심적인 사안이라 요기요의 수수료 인하도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을 영위할 수 있는 전자금융업자로 같은 날 등록했다. 


강남의 반격…"1대1 재건축해 '로또 분양' 없애자"(한국경제)

제자리걸음 중인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더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합원들끼리의 소송전이 불거져서다. 16년째 추진위원회 단계에 머무는 동안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와 분양가 상한제 등 각종 규제를 맞으면서 내부 불만이 폭발한 결과다.


서울시, 도심 주거용적률 완화해 주택 공급 확대(주요언론)

서울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 용적률이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업·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등 완화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안은 지난 3월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른 한시적 변경 사항을 상업·준주거지역이 포함된 지구단위 계획에 일괄 반영해 재정비하는 내용이다. 


화웨이 폴더블폰, 11월 이후로 출시 연기(주요언론)

화웨이가 폴더블폰(접히는 스마트폰) 출시를 11월 이후로 연기하며 삼성전자가 ‘세계 첫 폴더블폰’ 타이틀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가 폴더블폰 ‘메이트X’의 출시를 또 한 차례 연기했다. 빨라도 올해 말 이전에나 메이트X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반기 비적정검토 의견 받은 상장사 무더기 하한가(서울경제)

올해 상반기 회계감사에서 비적정 검토의견을 받아 관리종목에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들이 16일 장 초반 줄줄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미래SCI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폭(29.95%)까지 떨어진 615원을 기록했다. 핸디소프트도 가격 제한폭(29.91%)까지 하락한 2,250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센트럴바이오와 오파스넷도 장 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정부, 일본산 폐배터리·타이어·플라스틱 방사능 검사도 강화(주요언론)

부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폐배터리, 폐타이어, 폐플라스틱에 대한 방사능·중금속 검사를 강화한다.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응한 조처로 풀이된다. 환경부는 "수입량이 많은 폐기물 품목에 대해 추가로 환경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수입 폐기물의 방사능 등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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