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티, 판교 금토동 개발 참여
성남난생산자조합 지분 및 공동사업권 취득


건설 기초 및 파일 컨설팅 기업인 이엑스티(EXT)가 판교 금토동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이엑스티는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성남난생산자조합과 지분 취득 계약 및 공동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남난생산자조합에 2970만원을 출자해 최대주주(지분율 22.85%) 지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성남난생산자조합에 124억7000만원을 대여했다.


이엑스티는 이번 계약으로 토목공사 등 관련 공사 일체에 대한 우선권을 얻었다. 이엑스티는 기초 토목 사업을 확대하고 나아가 종합건설시공 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판교 금토동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중심지와 인접해있고 강남과 접근성도 뛰어나다. 그린벨트 지역에 포함되어 있지만 향후 제3테크노밸리 개발 등으로 지가 재평가가 기대되는 곳이다.


2004년 설립된 이엑스티는 국내외 지반기술 특허를 보유 중이며 건설 기초와 파일 컨설팅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갖고 있다. 토지개발 후 시공 등의 사업이 진행되면 개발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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