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연내상장"…바이오株 약될까 外

SK바이오팜 "연내상장"…바이오株 약될까 [주요언론]

SK그룹 지주회사 SK가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에 대해 상장을 추진하기로 공식 확정했다. 증권가에선 시장 가치 5조원으로 평가받는 SK바이오팜의 시장 데뷔 시점을 오는 11~12월로 보고 있다. 코스닥 바이오 업체 에이치엘비도 다음달 말 신약에 대한 임상 3상 발표를 예고하는 등 연이은 바이오 관련 일정이 추락한 투자심리를 되살릴지에 관심이 쏠린다.


'강남 큰손' 두달새 25억원어치 매입…활기찬 종로 金거리 [조선비즈]

미·중 무역전쟁과 경기침체 공포로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지난 6월 초 온스(oz·약 28.3g)당 1300달러(약 157만원) 수준이었던 금값은 현재 1500달러 안팎으로 약 15% 올랐다. 


'폐점 코앞인데'...구로 AK플라자 임대하려던 이랜드, 돌연 철회 [조선비즈]

이랜드그룹이 이달말 폐점하는 AK플라자 구로본점 통임대 방안을 검토하다 철회했다. 서울 서남권 백화점 경쟁이 심화된 데다 건물도 노후화돼 투자 대비 수익을 거두기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폐점을 약 1주일 남겨둔 AK플라자 구로본점 건물은 새로운 주인을 구하지 못한채 유령건물로 남게 됐다. 


"내년 신차 90% SUV로"…정의선의 필승 전략 [매일경제]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로 국내와 북미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현대·기아자동차가 내년 국내외에서 SUV 신차를 대거 선보이며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특히 자동차 업계에서는 10대 중 8대가 SUV인 북미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대·기아차가 북미 시장에서 세단 생산·판매를 당초 계획보다 빨리 줄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 견제' 나선 애플, 패널 갈아타나…중국 BOE 제품 테스트 [한국경제]

미국 애플이 아이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기존 삼성디스플레이 외에 중국 BOE에서도 공급받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OLED 패널을 독점 공급하는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도다. 애플이 5세대(5G) 이동통신 등 유망 사업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삼성을 본격적으로 견제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現重, 대우조선 인수' 한고비 넘겼지만... [주요언론]

한국 조선산업 재편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힘겨운 발걸음을 하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이 다시 한 고비를 넘겼다. 현대중공업 노조가 “현대중공업을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사업회사로 분할하는 임시주주총회는 무효”라며 제기한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모두 기각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물적분할 주총을 둘러싼 잡음은 일단 마무리했지만 해외 기업 결합심사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1조 빅딜` LG CNS 지분 예비입찰 흥행 [매일경제]

LG CNS 지분 인수전에 다수의 원매자가 이름을 올렸다. 당초 투자안내서(IM)를 수령했던 후보 중 상당수가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 CNS와 매각 주간사인 JP모건은 이날 LG CNS 일부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예비입찰을 23일까지 진행한다. 사모펀드 맥쿼리프라이빗에쿼티(PE)와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칼라일그룹, 베인캐피털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블록체인 접는다? 루머에 한때 디앱 토큰 패닉셀 [뉴스1]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을 축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 디앱사 토큰이 패닉셀을 겪었다. 카카오가 "사업철수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면서 패닉셀은 진정 분위기다. 그러나 정부가 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인터넷전문은행 등 규제산업에 몸담고 있는 카카오가 사업을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첫 LNG 추진 '청소 선박' 띄운다 [주요언론]

해양수산부는 울산항 매암부두에서 '청화2호'의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화2호는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사용하는 첫 관공선이다. LNG를 사용하면 경유에 비해 미세먼지를 80% 이상 저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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