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산에 도심형 수소충전소 개소 外

◆ 현대차, 부산에 도심형 수소충전소 개소

현대차가 23일 부산광역시의 도심형 수소충전소 ‘H 부산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H 부산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9월 현대차가 부산시와 체결한 ‘수소전기차 보급활성화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MOU’의 일환으로 현대차가 구축했다. ‘H 부산 수소충전소’는 대도에너지사에서 운영해온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복합충전소’로 전환한 것이 특징으로, 한 곳의 충전소에서 수소와 CNG 연료를 함께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H 부산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췄다.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돼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가 이용 가능하다.


◆ 현대차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 개최

현대자동차는 전국의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160명을 초청해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현대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은 지난해 단일차수 운영에서 올해는 2차수로 횟수를 늘리고 참여 인원 역시 160명으로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신기술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최근 현대차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을 직접 체험해 보는 세션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 권용주 겸임교수의 자동차 기술 트렌드와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특강도 마련됐다.


◆ 기아차, 추석 귀향 시승 이벤트 실시

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총 300대의 귀향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5박6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전국 지점을 통해 ‘셀토스’와 ‘K7 프리미어’를 비롯해 더 K9, 스팅어 등을 추석 귀향 차량으로 지원한다.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23일부터 9월3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을 선정해 9월11일부터 16일까지 5박6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 대한항공, 한여름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충청남도 목천읍 서리에서 자사 소속 배구단 점보스 선수들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활동은 비용 문제 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는 전 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축비 지원 외에도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소속 선수 20명과 임직원·가족 약 20명 포함 총 40여명이 직접 동참해 벽돌 나르기, 지붕 올리기, 목조 작업, 단열재 붙이기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2001년부터 안정된 보금자리가 절실한 이웃에게 자립의 희망을 전하는 한국 해비타트 활동에 건축비 등을 지원해 왔다. 


◆ 현대로템, 인도 학교 교육환경 개선 공사 지원

현대로템은 22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대도시 델리에 위치한 ‘NDMC 종합학교’에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이번 교육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한 것은 현지 사업 수행업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함에서 비롯됐다. 공사는 지난해 11월 시작돼 이날 약 10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현대로템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현대로템은 ‘NDMC 종합학교’ 내 노후된 폐기물 처리와 빗물 이용시설, 화장실을 개보수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놀이터, 식수대, 멀티미디어 수업실을 조성하는 등 학교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시설을 보강했다. 멀티미디어 수업실에 필요한 기자재를 비롯해 체육수업용 스포츠 용품 등 각종 교보재를 지원했으며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위생인식 개선 교육비용도 후원했다. 


◆ 르노삼성차, 부산시와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 개최

르노삼성차가 지난 2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품 애용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르노삼성차를 필두로 한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의 적극적 실천을 공언하는 자리였다. 르노삼성차와 부산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라는 위기 상황에 공감하며 부산 대표 제조기업인 르노삼성차의 차량들을 지역 관공서와 주요 경제단체에서 적극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더 나아가 제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부산시가 관용차 교체시 르노삼성차를 적극 구매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상의와 부산경총 역시 회원기업 대상 르노삼성차 구매 촉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택시조합은 르노삼성차 택시와 전기택시 구매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 제주항공, 삼성카드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제주항공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과 삼성카드는 카드 상품 개발을 비롯해 신규회원 발굴과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개발 등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에 맞춰 제주항공은 포인트 적립과 라운지를 포함한 부가 서비스 제공, 호텔 할인 등 가지고 있는 여행 인프라를 활용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포스코강판 ‘제1회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성료


포스코강판이 지난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학생 디자인(PosMarble) 공모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포스마블을 활용한 건축 인테리어 또는 가구 디자인’으로 내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9개 작품(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입선 6)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동덕여대 김지윤 씨의 ‘물들다_포스마블을 활용한 이노주단 한복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상금 500만원과 포스아트로 만든 상패, 포스코강판 인턴기회 부여 및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다. 


◆ KT, 경농과 함께 노지 스마트팜 개발

KT와 농산업 전문기업 경농은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스트(East)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이미향 상무와 경농 경영지원본부 조동연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농업환경에 최적화된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KT는 경농의 차별화된 물관리 솔루션을 KT 스마트팜 제어 솔루션과 결합하여 밭, 과수원 등 농지 유형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패키지 개발을 맡는다.


◆ 모두투어, 아시아나 손잡고 호주 여행상품 선봬

모두투어는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좌석을 활용한 호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1시간 걸리는 장거리 비행에도 고객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좌석에 식사까지 포함된 상품으로, 가격은 28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오는 10월 27일부터는 하늘위의 궁전이라 불리는 A380 기종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구성은 시드니 6일, 골드코스트 6일 두 종류로 나뉘며, 전 일정 가운데 2박은 5성급 호텔에 묵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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