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 델타마스에 내달 공장 짓는다 外


현대차, 인도네시아 델타마스에 내달 공장 짓는다[한국일보]


현대자동차가 내달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건설에 착수한다. 부지는 한국일보가 보도한 브카시 델타마스공단인 것으로 확인됐다. 생산 기종은 소형유틸리티차량(SUV)으로 전기자동차다. 현대차는 9월 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 상생협력법 위반 한진에 '벌점·시정권고' 처분[뉴스1]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 위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벌점과 함께 시정권고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진의 상생협력법 위반은 하도급 협력업체와 운송료 미지급으로 법정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위스키 10년 침체에 결국"…디아지오, 국내 생산 39년 만에 중단[뉴스1]


위스키 업계 1위 디아지오코리아의 국내 공장이 39년 만에 가동을 멈춘다. 위스키 시장 침체와 해외 수출 부진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결국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디아지오코리아는 임대 중인 이천 공장의 운영을 내년 6월 종료한다.


KCC, ‘해외 첫 생산기지’ 싱가포르 공장 철거한다[이투데이]


KCC의 해외 첫 공장인 싱가포르 공장이 약 28년 만에 철거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싱가포르 도료공장의 문을 닫기로 결정, 현재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싱가포르 도료공장은 지난 1992년 KCC가 최초로 해외에 세운 생산기지다.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1만6408㎘의 도료를 생산하던 이 공장은 대지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한솔, 끝내 입찰 포기…태림포장 인수전 '3파전'[서울경제]


한솔제지가 태림포장그룹의 인수를 막판에 포기했다. 이로써 그동안 인수전에서 한솔제지에 맞섰던 중국 제지업체 샤닝페이퍼와 텍사스퍼시픽그룹(TPG) 등 사모펀드(PEF) 사이에서 새 주인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용, 삼성 금융계열사 사장단 회동…경영점검 나선 듯[주요언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금융계열에 대한 경영점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8일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사장 등과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산 깎이자 비정규직 장애인부터 감원한 금감원[한국일보]


지난해부터 운영 예산이 깎이기 시작한 금융감독원이,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지침까지 겹치자 지난 15년간 원내에서 사무보조 역할을 해왔던 80여명의 비정규직 장애인 인력을 우선적으로 없애기로 하고 이미 75% 가량을 감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차 노사, 8년만에 무분규 임단협 잠정합의[주요언론]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8년만에 무분규 잠정 합의를 이끌어냈다. 27일 현대차 노사는 하언태 대표이사와 하부영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2차 본교섭에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수소충전소' 하이넷 출자사 이탈…수소경제 '흔들'[머니투데이]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해 설립된 하이넷(HyNet·수소에너지네트워크)이 삐걱대고 있다. 민간 출자사들이 출자 부담에 비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속속 이탈하고 있는 것.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정부가 정책지원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월세가 '0원'… 강변 테크노마트의 몰락[머니투데이]


소액 보증금만 내면 월세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상가점포가 등장했다. 한때 전자제품 판매의 메카로 불리던 강변 테크노마트에서다. 일반적으로 월세 수익을 올리기 위해 상가를 매입하지만 상권이 죽고 공실 상태로 비용만 발생하다 보니 점포주들이 이같은 고육지책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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