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트위지' 내달 16일 생산라인 가동 外


르노삼성 '트위지' 내달 16일 생산라인 가동[한국경제]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의 트위지 생산라인이 올 추석 연휴 직후인 9월 16일부터 가동된다. 앞서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 있던 트위지 생산라인은 부산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 동신모텍으로 이전됐다. 국내 생산이 시작되면 트위지는 초소형 전기차 가운데 유일한 국산차가 된다.


자본시장 특사경, 출범 한달만에 '첫' 사건배당[머니투데이]


금융감독원 산하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출범한지 한 달여만에 첫 사건을 배당받았다. 특사경을 지휘하는 서울남부지검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내용과 건수에 대해서는 "보안사항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이제 막 발족했으니 (특사경이) 열심히 할 것"이라며 "수사는 통상의 검찰과 경찰의 관계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롯데에 맡겼던 '고객 정보관리' 日 본사로 이관[전자신문]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유니클로 법인인 에프알엘코리아는 이날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변경하고, 합작 파트너사인 롯데쇼핑에 위탁했던 고객만족(CS) 시스템 운영을 본사로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롯데정보통신이 맡았던 고객 개인정보처리 업무를 일본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이 직접 관리하게 됐다.


삼성디스플레이, 다음달 탕정 LCD 1개 라인 철거 시작[조선비즈]


삼성디스플레이가 다음달부터 충남 아산 LCD(액정표시장치) 1개 라인 철거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경영진은 대외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아직까지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전환 투자에 대해 최종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넥슨 박지원·정상원 수뇌부 2人 동반퇴진...리더십 급변[MTN]


넥슨 경영을 주도해온 박지원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GCOO)와 정상원 개발 총괄 부사장이 회사를 떠난다. 매각 불발 후 넥슨그룹의 '쇄신' 방향성을 둔 이견이 발단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라젠, 미공개정보이용 혐의 압수수색 "성실히 임할 것"[주요언론]


검찰은 미공개정보이용 혐의로 이날 신라젠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신라젠은 고위 임원이 항암바이러스 '펙사벡'의 무용성 결과를 앞두고 수십억원의 주식을 장내 매도하면서, 핵심 3상 임상시험 실패를 미리 알고 주식을 처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라젠은 “오늘 압수수색은 전면 조사가 아니라 일부 임직원에 국한됐으며, 앞으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은성수 "가상통화 거래소 신고제 도입 등 법개정 지원할 것"[주요언론]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28일 가상통화(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통화 취급 업소(거래소) 신고제 등을 담은 법 개정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은 후보자는 "국제적으로 합의된 규율 체계에 따라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가상통화 취급 업소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을 예시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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