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암호화폐 상장과 폐지 기준 공개 外


코빗, 암호화폐 상장과 폐지 기준 공개[주요언론]


암호화폐거래소 코빗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암호화폐 상장과 폐지 기준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상장 심사는 프로젝트 실사를 통해 팀 구성, 지속성, 투명성, 확장성, 사용성 등 5가지 평가 항목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법률 검토 및 상장 심의위원회 검토 절차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코빗은 공시 플랫폼 쟁글과 협업해 상장 검토 시 프로젝트 적격성을 판단하거나 상장 후 프로젝트 성과 평가를 진행할 때 쟁글에서 발행하는 상장 적격 진단 보고서 등도 활용할 계획이다. 상장 폐지 심사에는 범죄, 시세조작 등의 법적 문제와 프로젝트의 기술적 문제, 투자 판단을 위한 불성실 공시 등 질적평가와 거래량 미달, 공정한 거래를 위한 시가총액 수준 미달 등에 대한 양적평가를 검토한다. 회사는 상장 폐지 기준 중 최소 한 가지가 해당되면 상장 폐지 경고 후 상장 폐지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셀트리온, 론자와 '램시마' 원료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조선비즈]


셀트리온이 의약품 위탁생산기업 론자(Lonza)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램시마’ 원료의약품 생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종합 CDMO기업 론자가 유럽 및 북미는 물론 아시아 지역에도 세계 수준의 cGMP 생산시설을 갖춘 글로벌 CMO 기업이라는 점에서 의약품 위탁생산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양사는 유럽에 이어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8월 물가상승률 -0.04% ‘사상 첫 하락’[주요언론]


지난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0%를 기록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따지면 0.04% 하락해 사상 첫 마이너스 상승률이다. 이는 국제유가와 농산물의 가격 하락, 무상복지 등 정부 정책 영향에 내수 수요도 예년 대비 크게 부진하기 때문이다. 저물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9월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 실시가 예정돼 있고 농축수산물 기저효과가 향후 2~3개월 정도는 더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 週35시간 위한 'PC셧다운제' 폐지[조선비즈]


이마트가 주 35시간 근무제 정착을 위해 도입한 'PC셧다운제'를 지난 8월 초 폐지했다. 작년 1월 시행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PC셧다운제는 지정된 업무시간 외에는 PC가 자동 종료되도록 하는 제도다. 이마트가 사전 예고 없이 제도를 폐지하자 회사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PC셧다운제 폐지가 지난 2분기 창립 26년만에 첫 적자를 낸 이마트의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A90 5G’ 국내 출시[주요언론]


삼성전자가 오는 4일 갤럭시 A 시리즈 최초의 5G(5세대)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갤럭시A90 5G(Galaxy A90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가격은 89만9800원이다. 갤럭시A90 5G는 6.7형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와 체크 패턴을 매치한 디자인, 고성능 모바일 AP 등 필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4800만 화소의 기본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 등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밖에도 삼성 페이, 온스크린 지문 인식, 빅스비를 지원한다.


리켐, 500억원 투자 유치 "수소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협력"[머니투데이]


수소에너지사업에 진출한 리켐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종합 신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한다. 리켐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대한그린에너지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납입일은 모두 오는 9월 30일이다. 자금 조달을 통해 수소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하고 태양광, 풍력발전단지 개발의 선두주자인 대한그린에너지와 협력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관련 사업에도 진출하며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말레이시아와 FTA 3차 협상 ‘추가 시장개방 논의’[한국경제]


한국과 말레이시아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세 번째 공식협상이 4∼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에서는 상품, 원산지, 협력, 통관 4개 분야가 다뤄지는데 상품시장 추가자유화, 양국 경제협력 기반 구축 및 품목별 원산지 기준 등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양국은 지난 3월 한-말레이 정상회담에서 FTA 추진에 합의한 이후, 두 차례의 공식협상(7월, 8월)과 회기간 협상(8월) 등을 통해 주요쟁점에 대한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에선 김영만 FTA상품과장, 말레이 측에선 수마티 발라크리시난 다자정책협상국 과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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