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김태오 은행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 이어 경쟁력·성장성 유망 기업 지원 동참
이 기사는 2019년 09월 04일 14시 5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DGB대구은행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제조업 르네상스를 열어갈 국내 기업체에 집중 투자하는 ‘NH-Amundi필승코리아 증권투자신탁’을 지난 3일부터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판매를 개시했다. 판매 첫날에는 대구은행 본점영업부에서 김태오 은행장과 직원들이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고, 지역 및 국내 중소기업 위기극복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오 은행장은 “수출규제 피해 및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DGB대구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소임을 다해 포용 금융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DGB대구은행은 독도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사이버독도지점 전용 예금상품인 독도예·적금을 판매했다. 지역 기반산업인 전체 제조업과 생계형 취약업종인 음식업, 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분할상환유예제도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전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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