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달러기반 자체 스테이블 코인 출시한다
BUSD, 팍소스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
이 기사는 2019년 09월 06일 14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달러를 기반으로 한 자체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다.


바이낸스는 6일(몰타 현지시각으로 5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달러를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 ‘바이낸스USD(BUS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USD는 미국 달러와 1대1로 호환되는 암호화폐다. 앞서 바이낸스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 New York state 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로부터 BUSD 발행의 승인을 받았다.


바이낸스는 또한 BUSD 발행을 위해 블록체인 기업 팍소스(PAXO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호간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팍소스는 달러기반 스테이블 코인 팍소스 스탠다드 토큰(Paxos Standard Token)을 발행한 업체다. 양사간 구체적인 파트너십 내용은 오는 12일 열리는 '테크 컨퍼런스 Invest:Asia 2019'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팍소스의 공동창업자겸 CEO인 리치 테오(Rich Teo) 는 “스테이블 코인이 바이낸스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서 제공된다면, 그만큼 사용자의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BUSD는 팍소스 플랫폼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곧 비트코인과 바이낸스 코인, 리플 등의 주요 암호화폐와 거래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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