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은과 수출입銀 합병, 정부에 건의할 것" 外
이 기사는 2019년 09월 11일 08시 3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동걸 "산은과 수출입銀 합병, 정부에 건의할 것" [주요언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국책(國策)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합병론을 들고 나왔다. 사견(私見)이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정권 실세로서 금융권 구조조정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는 이 회장의 제안을 정부가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아시아나 인수 후보… 애경, 현산·미래에셋 등 4곳으로 좁혀져 [주요언론]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가 4곳으로 추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예비입찰에 참여한 기업 5곳 가운데 4곳에 적격 인수후보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저비용항공사를 운영하고 있는 애경그룹,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컨소시엄, 사모펀드 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등이다. 


토지보상금 내년 45조 풀린다…연내 수도권에만 6조6784억원 [주요언론]

추석 이후 연말까지 수도권에서만 7조원에 육박하는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내년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45조원에 달하는 보상이 집행돼 부동산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장 혼란만 부추긴 분양가 상한제 [주요언론]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 방침을 발표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정책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 문턱이 낮아지고, 시세 대비 반 토막 수준의 분양가격이 주변 시세를 끌어내리는 효과를 기대했다. 그러나 공급 부족 우려로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더 커지고, 분양 대기수요 증가로 전셋값마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무디스의 경고 "韓기업 신용 무더기 강등될 가능성 높다" [한국경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앞으로 1년간 한국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국내 경기가 지속적으로 나빠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장기화 등의 여파로 기업 영업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를 반영했다.


日 아사히글라스 한국서 전격 철수 [매일경제]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계열사인 아사히글라스(AGC)가 내년 1월까지 한국에서 전격 철수한다. 표면적으로는 PDP(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 유리기판 판매 부진에 따라 한국 사업을 접지만 최근 한일 갈등과 노사 문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깨끗한나라 매물로 나온다…PEF들 '눈독' [한국경제]

LG가(家)의 사돈기업인 깨끗한나라가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 2017년 ‘생리대 릴리안 파동’ 이후 극심해진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내려놓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티슈 화장지 기저귀 등 생활용품 시장에서 이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사모펀드(PEF)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몸값 올려 되팔자"…여의도 빌딩 귀한 몸 [매일경제]

서울 여의도 일대 노후 빌딩이 '귀한 몸' 대접을 받고 있다. 오래된 여의도 빌딩은 법적 상한 용적률(800%)보다 용적률이 낮은 경우가 많아 리모델링을 겸한 추가증축이나 재건축이 용이하다. 추가증축·용도변경 등을 통해 오피스(사무실) 비중을 줄이고 리테일(상가)을 늘리는 식으로 밸류애드 작업을 진행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미래에셋, 58억달러에 중국 안방보험의 미국 호텔 15개 인수 [한국경제]

미래에셋이 중국 안방보험으로부터 15개 미국내 고급호텔을 58억달러 이상에 인수한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안방보험과 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안방보험 소유의 15개 호텔 포트폴리오를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현대차, 日정부 행사서 '수소기술' 과시한다 [머니투데이]

현대자동차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수소각료회의에 참석한다. 일본 수출규제로 한일관계가 악화돼 참가 여부를 재검토했으나 일본 심장부에서 한국의 수소기술을 알리는 정공법을 택했다.


델타, 한진칼 지분 9.2%까지 늘려 [주요언론]

미국 델타항공이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지분을 9.21%까지 늘렸다. 델타항공은 한진칼의 주력 계열사인 대한항공과의 협력 강화 등을 위해 한진칼 지분을 10%가량 보유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농협·카뱅카드, 연휴중 일부 거래 중단 [주요언론]

한가위 연휴에 농협은행,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 등 5개 금융회사가 전산망을 개편한다. 온라인 거래 등이 막히기 때문에 금융회사들이 보낸 안내문을 미리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