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버스에 원격 관제시스템 적용 外

◆ 현대차, 전기버스에 원격 관제시스템 적용


현대자동차가 전기버스의 배터리 충전 현황, 실시간 차량 위치 조회, 차량 운행 정보 등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관리가 가능한 전기버스 전용 원격 관제 시스템(FMS)을 개발하고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가 KT와 커넥티드카 플랫폼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원격 관제 시스템은 ▲전기버스 전용 전기차 관제 ▲위치 관제 ▲디지털 운행 기록계(DTG) 관제 등 다양한 기능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원격 관제 시스템을 현재 서울에서 운행 중인 전기버스 14대를 포함해 올해 서울시에 도입되는 전기버스 차량 전량에 시범 장착 예정이며 이를 사양화해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제주항공, 타이베이·가오슝 신규 취항 


제주항공이 10월에 제주와 부산에서 타이베이와 가오슝에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10월2일 제주~타이베이 노선에 주2회(수·토요일) 일정으로 부산~가오슝 노선에 주5회(월·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10월3일에는 제주~가오슝 노선에 주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신규 취항일인 10월2일부터 10월26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유류할증료·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제주~타이베이·가오슝 노선은 6만7800원부터, 부산~가오슝 노선은 6만2800원부터 판매한다.


◆ 르노삼성차, 한가위 추가 파격 할인 프로모션 시행


르노삼성자동차가 태풍 피해 고객이 9월 말까지 자사를 구매할 경우 전 차종 50만원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형 SM6와 THE NEW QM6 구매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한가위 추가 특별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태풍 피해 고객 추가 할인은 태풍 피해자 본인, 배우자, 본인 부모, 배우자 부모, 자녀, 자녀의 배우자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법인·리스·렌터카 이용 고객은 해당되지 않는다. 태풍 피해 고객은 기존 9월 추석 구매 혜택에 50만원 추가 할인을 더해 ‘르노 클리오’ 최대 400만원, ‘QM3’ 최대 4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클리오와 QM3 모두 전용 태블릿 내비게이션인 ‘T2C’를 무상 제공한다. 2020년형 SM6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유류비 지원과 함께 30일까지 차량 출고 시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 또는 설치형 공기 청정기가 무상 제공된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19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 모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6일부터 29일까지 2019년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를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경영지원, 마케팅 직군을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미래 타이어 기술력을 이끌어 나갈 이공계 인재들과 인문계 인재들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채용기간 동안 회사와 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원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프로액티브 랩 투어(Proactive Lab Tour)’를 마련했다. 한국테크노돔을 견학하며 최첨단 기술 혁신과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로액티브 랩 투어(Proactive Lab Tour)’는 20일과 25일에 진행된다. 입사 희망자는 16일부터 29일까지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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