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CFO 해임 등 '증선위 권고' 조치 완료
재무제표 정정 완료…회계투명성 및 내부감시장치 강화


시노펙스가 지난 몇년전 받은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감리 지적사항에 대해 모든 조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2016년과 2017년 재무제표 중 지분법손실 과소 계상과 투자주식 손상차손 등 과소 계상, 파생상품 회계처리 오류 등에 대해 증선위 지적을 받았다. 이에 과징금 2억 4890만원과 감사인지정 2년, 개선권고(의사결정 내부통제절차 투명성 관련) 등의 처분이 내려졌었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11월 해당 감리 지적사항을 반영해 재무제표를 수정, 감사보고서와 사업보고서 정정을 마쳤다. 또 체제 정비를 통해 회계투명성 제고 및 내부감시장치를 강화했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회계인력을 보강(3월에 CFO 변경)했다"며 "지난 3월 26일 정기주총에서 관련 법률분야 전문가인 감사와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