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롯데카드·손보 내달 2일 매각 승인 外
이 기사는 2019년 09월 18일 08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위, 롯데카드·손보 내달2일 매각 승인 [매일경제]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협의를 통해 MBK와 JKL이 각각 신청한 롯데카드와 롯데손보에 대한 대주주적격성심사안을 다음달 2일 정례회의에 안건으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다음달 2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을 각각 인수하려는 MBK·우리은행 컨소시엄과 JKL파트너스에 대한 대주주적격성심사 안건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새 대표 선임 하루만에 감원 [주요 언론]

17일 LG디스플레이는 근속 5년 차 이상 기능직(생산직) 직원을 대상으로 약 3주간 희망퇴직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희망퇴직자는 연봉에서 인센티브와 수당 등을 제외한 고정급여의 3년치를 위로금으로 받는다. LG디스플레이는 10월 말까지 생산직에 대한 희망퇴직을 완료하고, 올해 안에 LCD 사업 담당 사무직에 대해서도 희망퇴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남2구역 재개발 '탄력'… 도시재정비委 심의 통과[주요 언론]

서울시는 전날 제1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 가결을 최종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경관계획' 및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 등에 따라 한남2구역 최고높이를 남산 소월길 기준인 해발 90m 이하로 계획했다.


美증시 '기대주' 위워크 기업공개 연기…"연내 완료할 것" [주요 언론]

위워크의 모회사 '더 위 컴퍼니'(The We Company)는 16일(현지시간) 이달 중으로 예정하고 추진해왔던 위워크의 미국 뉴욕 증시 상장 계획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위워크는 이번 주 투자설명회를 열고 다음 주 중 상장할 예정이었으나 투자자가 충분히 모이지 않을 것을 우려해 연기를 결정한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카카오, 영화사업까지…월광·사나이픽쳐스 인수 [주요 언론]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M은 영화사 월광과 사나이픽쳐스의 지분 인수를 통해, 양사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월광은 '군도 : 민란의 시대', '공작' 등을 제작한 윤종빈 감독과 프로듀서 출신의 국수란 대표가 이끄는 제작사다. 2012년 설립된 사나이픽쳐스의 대표 작품은 신세계, 아수라 등이다. 


세입자가 요구하면 전월세 2년 더 연장 [매일경제]

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전·월세 계약갱신청구권을 법제화하기 위해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계약갱신청구권은 임대차 계약이 끝난 세입자가 재계약을 요구하면 갱신을 강제하는 게 골자다. 최근 정부와 정치권이 민간 분양가상한제와 전·월세 신고제 등을 추진하기로 한 데 이어 부동산 시장에 강력한 규제가 또 하나 떠오르는 셈이다.


기업매출 2분기째 마이너스…수익·안정성도 악화 [주요 언론]

17일 한국은행 `2019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외부감사를 받는 국내 기업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1% 감소했다. 1분기에 전년 대비 -2.4%를 기록한 데 이어 매출액 증가율이 또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 두 분기 연속 매출액 감소는 2016년 3분기 이후 처음이다. 주력 제조업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기·전자 분야(-6.9%)가 부진한 영향이 컸다. 그나마 2분기에는 제조업 중 자동차 수출이 증가하는 등 운송장비(8.8%) 업황이 좋아지면서 감소폭 자체는 축소됐다.


'1조원+α' 투자해 콘텐츠산업 키운다…고용 70만명으로 [주요 언론]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 합동으로 '1조원+α' 규모의 정책금융을 확충해 실감콘텐츠를 육성하면서 한류 연관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혁신전략은 3대 전략과 10대 과제로 구성됐다. 3대 전략은 ▲정책금융 확충으로 혁신기업의 도약 지원 ▲선도형 실감콘텐츠 육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신한류로 연관 산업의 성장 견인 등이다.


DLF 원금손실 확정…우리은행, '손실내역' 알린다 [주요 언론]

만기 도래한 우리은행의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서 원금손실이 확정되면서 금융권이 후속 대책에 착수했다. 우리은행은 17일부터 확정된 수익률 안내에 나서는 한편 자산관리(WM) 조직을 정비하는 등 사태 수습에 착수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르면 10월 중 DLF 관련 분쟁조정위원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고위험 상품의 판매제도 개선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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