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센터 사이드 에어백' 개발 완료 外

◆ 현대·기아차, 센터 사이드 에어백 개발 완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18일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자체 개발해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사고 시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펼쳐져 승객 사이의 신체 충돌로 인한 부상을 막아준다. 운전자 혼자 탑승한 경우에도 작동해 보조석 쪽의 측면 충격이나 유리 조각 등 충돌 파편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한다.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운전석 시트 오른쪽 내부에 장착돼 있는데, 충격이 감지되면 0.03초만에 부풀어 오른다. 현대차·기아차가 이번에 개발한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승객간 충돌 사고로 인한 머리 상해를 약 80%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자체 실험 결과 나타났다. 현대·기아차는 센터 사이드 에어백에 독자적인 기술을 접목해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형태를 완성했으며, 관련 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획득했다.


◆ 현대차그룹, 시니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텍스(SINTEX)에서 ‘제4회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을 개최하고, 다양한 시니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시니어 교통안전 골든벨’은 현대차그룹이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의 우수 수료자들이 참가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퀴즈대회로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거쳐 총 400명이 참가했다. 대회 주제는 ‘시니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으로 ▲노화에 따른 신체적 변화와 교통사고 예방법 ▲실생활 교통안전 ▲교통안전 표지판의 의미 등 다양한 퀴즈 풀이를 통해 최종 3인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고령자 교통사고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며 2016년부터 도로교통공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 제주항공, 대구~세부 노선 주4회 운항


제주항공이 대구와 필리핀 세부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제주항공의 대구기점 필리핀 노선은 세부가 처음이며, 대구는 인천과 부산, 무안에 이어 세부에 취항하는 국내 4번째 공항이 된다. 제주항공은 지난 17일 오후 6시50분 대구국제공항에서 이상윤 제주항공 대구지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갖고 운항을 시작했다. 대구~세부 노선은 주4회(화·목·토·일요일) 일정으로 대구에서 오후 8시5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세부에 오후 11시15분에 도착하고, 세부에서는 새벽 12시15분에 출발해 대구에 오전 5시10분에 도착한다. 


◆ 포스코 ‘설비 장애 예방’ 9월 테마점검 실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9월 설비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테마점검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환절기인 9월 급격한 온도, 습도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핵심 설비를 점검하고 장애를 사전에 예방한다. 각 공장별 공장장과 정비섹션 리더가 점검을 주관하며 분진도, 온도, 습도에 민감한 데이터 개소와 전력공급실을 집중 점검한다. 고속 작업으로 부하가 심한 압연기의 경우 이음 상태를 확인하고, 원료와 제품이 운반되는 이송 설비의 구동장치 상태와 누유 여부도 점검한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철소 내 안전시설물을 재점검한다. 고위험, 고소작업 개소에는 안전통로와 방호울 등 안전시설물이 미설치된 곳이나 손상이 된 부분을 찾아 고친다.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의 안전보호구 착용 상태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위한 '힐링캠프' 운영



삼성전자서비스가 오는 27일까지 열흘간 경주, 제천, 거제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임직원의 마음건강을 위한 '힐링캠프'를 실시한다. '힐링캠프'는 서비스 업종 특성상 감정노동에 노출되기 쉽고 특히 여름철 늘어난 업무량으로 심신의 스트레스가 컸던 임직원들의 재충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힐링캠프'에는 수리 엔지니어, 상담사 등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대면하며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 260여명이 참여한다. '힐링캠프'에서는 개인 심리 분석, 요가 및 명상을 통한 치유, 힐링 산책 등이 진행되며 각 지역별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역사 문화 탐방 등 이색 야외 행사도 실시된다.


◆ LG유플러스, 유아 미디어 사업 속도


LG유플러스는 이케이 주식회사(이하 EK), 케이씨에스교육문화컨설팅(이하 KCS)과 유아 미디어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유아 교육 1위 포털 ‘키드키즈(KIDKIDS)’ 운영 등 온라인 기반 유아 교육 전문 기업인 EK, 교육 맞춤형 컨설팅 전문 기업인 KCS와 협력, 앞으로 각 사가 보유한 유아 교육 서비스 강점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과 기관, 가정 연계 유아 미디어 교육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아이들을 위한 IPTV ‘U+tv 아이들나라’를 서비스 중이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몽골에 '희망학교' 14·15호 개소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가 국제구호개발 NGO 코피온과 손잡고 몽골 내 소외지역 학교 2곳에 IT 교육 인프라에 기반한 ‘스마일게이트 글로벌 희망학교(이하 희망학교)’ 14~15호를 개소했다. 희망스튜디오 등은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희망학교로 선정 된 두 학교의 노후화 된 IT 교실 리모델링을 비롯해 최신 PC 교체,  인터넷 인프라 구축 등 전면 개보수를 실시 했다. 특히 희망스튜디오는 희망학교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IT 교육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콘텐츠 창작 교육 및 몽골 과학기술대 IT 교육 봉사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현지 대학생이 아이들의 콘텐츠 창작 활동을 멘토링하고, 그 아이들이 대학생으로 성장했을 때 다시 후배들의 멘토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나눔의 선순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게임빌 '엘룬', 신규 캐릭터 '카루' 업데이트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신작 RPG ‘엘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엘룬 ‘카루’가 등장한다. 카루는 우니오 부족의 숲을 지키려는 제사장의 딸로 전설 등급의 지원형 엘룬이다. 광역 마법 공격 스킬인 ‘큰북의 달인’, 아군 전체에 치명타율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응원의 북소리’, 아군 전원이 지정된 적을 공격력이 강화된 일반기로 협공하는 ‘돌격 앞으로’ 등의 스킬을 지녔다. 신규 엘룬의 등장을 기념해 30일까지 신규 엘룬 소환 확률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엘룬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RPG다. 


◆ SKT, "추석 당일 T맵 이용자 447만명 기록"


SK텔레콤이 추석 당일인 지난 13일 T맵 이용자가 447만2120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운전자들의 길안내 요청 건수는 총 1806만여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이용 증가에 대비해 추석 연휴 기간 운전자들의 안정적인 T맵 이용을 위해 추가 전용 서버를 확보했다. 또 음성 인공지능(AI)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통해 전화 수발신 기능을 제공하는 등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장유성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월 평균 실사용자 1250만명의 T맵이 지난 추석 다시 한 번 고객의 사랑 덕분에 역대 최다 일간 사용자인 447만명을 기록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T맵 기본 성능의 끊임없는 향상과 함께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운전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 혜인, 쌍용양회공업과 13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혜인은 쌍용양회공업과 총 137억원 규모의 중대형 캐터필라 건설기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혜인이 공급하는 건설기계는 캐터필라 광산용 트럭과 휠로더로 시멘트 생산을 위한 석산 및 광산 개발 현장에 사용된다. 장비 공급은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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