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알키재단, 베트남 블록체인 투자사 빈크립토 투자유치
베트남 거점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빈 크립토 LENSY PHAM 대표(왼쪽)와 씨큐월드의 조강호 대표가 베트남 하노이 소재 ‘빈 크립토’ 본사에서 투자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술 플랫폼 프로젝트 '씨큐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슈퍼알키재단이 베트남 블록체인 투자기관 빈 크립토(VIN CRYPTO)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씨큐월드는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빈크립토 본사에서 조강호 대표와 빈 크립토 렌시 팜(LENSY PHAM)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24일 투자계약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유치금은 양사 협의 아래 공개하지 않았다. 


빈 크립토는 금융 및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베트남 투자전문 기업으로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블록체인 업계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와 함께 빈 크립토는 핀플 프로젝트의 베트남 시장 확장을 위한 주요 파트너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빈 크립토 관계자는 “핀플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를 내부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투자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핀플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 네트워크 연결 등을 통해 핀플 플랫폼이 베트남에서도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강호 대표는 “베트남 시장 상황에 맞는 결제 솔루션 도입을 시작으로 이를 거점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국가를 초월한 다양한 산업간 연계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금융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핀플 플랫폼은 기업,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금융 및 블록체인 기술을 서로 간 연결시키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