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플랜에이치, TIPS 운영사로 선정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6년간 운영…유망 창업팀 발굴·투자 진행

호반그룹의 플랜에이치벤처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는 하반기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의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호반그룹이 지난 2월에 설립한 엑셀러레이터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초기 기업 등의 투자에 나서왔다. 


컨소시엄을 구성해 팁스 운영사로 지원한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향후 6년간 사업권을 부여 받게된다. 컨소시엄에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자원공사, 네오플라이, 전남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UNIST기술지주, 충남대창업재단이 참여했다.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은 정밀 실사를 거쳐 기관별로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 받고 유망 창업팀 발굴, 투자 활동 등에 나설 예정이다. 


원한경 플랜에이치 대표는 “건설 신기술,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및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 보육, 투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팁스는 지난 2013년 중기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회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 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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