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LED 가로등·자동차 도료' 신사업 추진
주총 열어 사업목적 추가…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기대


트루윈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사업 관련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과 사내이사 신규선임을 승인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트루윈이 추진 중인 신규 사업은 LED 가로등과 자동차 도료 관련 사업이다.  


현재 트루윈은 브라질 정부와 연계한 'LED 가로등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지의 노후화된 가로등 교체와 신규 설치를 병행하는 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 센서 제어 기술을 공급하는 합의각서(MOA)는 이미 체결이 됐다. 


트루윈 관계자는 "이번 LED 가로등 사업을 통해 상품 판매 매출과 고정 영업이익 확대를 비롯해 장기적인 유지관리 수익까지 기대된다"라며 "현재 관련 세부적인 납기일 등 조건 등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트루윈은 자동차 도료사업 확대에도 나선다. 회사는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큰 폭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 건 관련해 트루윈 관계자는 "계약시작부터 종료까지 잡음이 있었지만 기존 최대주주와 임직원 모두가 이번 건을 계기로 심기일전해 재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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