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LCC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해 달라" 外
이 기사는 2019년 10월 02일 09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5개 LCC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을” [동아일보]

[팍스넷뉴스 편집국]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대표들이 한국공항공사에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을 요청하는 공동청원서를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LCC 대표들이 공동으로 청원서를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행 수요 감소와 공급 과잉, 환율 등으로 항공사들의 경영 악화가 심각해지자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와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최정호 진에어 대표 등 5개 LCC 대표들은 한국공항공사에 공동청원서를 제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을 관리한다.


조국 장관 내정설 돌자… 부인 ‘코링크 투자금 회수’ 지시 정황 [동아일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남편의 법무부 장관 내정설이 나오던 올 7월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수감 중)에게 투자금 회수를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검찰은 정 교수가 2016년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설립하는 데 종잣돈을 댔고, 조 씨에게 투자 종료까지 지시하는 등 코링크PE의 ‘시작과 끝’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합격자가 불합격으로…새마을금고, 공채 면접점수 조작 ‘채용비리’ 논란 [이투데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진행한 공채에서 면접점수를 임의로 조정해 합격자가 뒤바뀐 사실이 행정안전부의 감사로 드러났다. 갑자기 면접 평가가 뒤바뀌면서 불합격에서 합격으로 분류된 12명 중 10명이 그해 최종 합격했고, 합격이었던 4명은 점수가 조정되면서 최종면접도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카카오, 동남아 우버 '그랩'과 손 잡는다 [아이뉴스24]

카카오가 동남아 우버로 불리는 '그랩'과 손 잡는다. 카카오는 이르면 연내 그랩과 베트남에서 택시 로밍 호출 서비스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그랩, 그랩이 투자한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사 스플리트와 베트남 지역 이동 서비스(모빌리티)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라임운용, 3개 펀드 만기상환 실패…사모펀드 잇단 `잔혹사` [주요언론]

국내 사모펀드 수탁액 1위인 라임자산운용이 사모채권 유동화에 문제가 생기면서 펀드 일부 자금에 대해 상환금 지급을 연기했다. 1일 라임자산운용은 2일 만기가 돌아오는 라임 Top2 밸런스 6M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3개 펀드에 274억원의 상환금 지급 연기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우리은행이 판매했으며 우량 회사채권(레포펀드)에 50%, 라임플루토펀드에 50%를 투자하는데, 플루토펀드에 들어 있는 사모채권 현금화에 문제가 생겼다.


은행 "손실확률 극히 낮은 상품"…1분 통화로 고위험DLF 팔았다 [주요언론]

은행들이 주요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를 `불완전판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전체 판매건수의 5분의 1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들은 고객에게 `원금 손실 0%`라는 광고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드러났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DLF 관련 중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하나은행이 판매한 3956건의 DLF 판매건수 가운데 20% 안팎을 불완전판매 의심 사례로 분류했다. 현재까지 드러난 의심 사례는 서류상 하자가 있는 경우에 한정되며, 향후 추가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숫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삼성 파운드리 '샌드위치' 신세되나…1위 TSMC, 물량 휩쓸어 [주요언론]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애플, 화웨이 등 대형 고객사 물량을 쓸어가며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중국 SMIC 등 중위권 업체들은 인수합병(M&A), 극자외선(EUV) 공정 진출 등을 통해 선두권 추격에 나서는 모습이다. 업계에선 일본의 수출 규제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고군분투 중인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시장에서 ‘샌드위치’ 상황에 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구로 AK플라자, 결국 이랜드 손에…NC백화점으로 재탄생[주요언론]

AK플라자 구로본점이 NC백화점으로 재탄생한다. 구 AK플라자 구로본점 건물 소유주인 유엠씨펨코리테일이 이랜드리테일과 건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엠씨펨코리테일은 AK플라자 구로본점의 폐점이 결정 된 이후 지난 8월까지 최종 두 곳과 임대 협상을 진행했다. 최종 후보가 된 두 곳에 대해 자체적으로 임대 적합성을 평가했고, 이랜드리테일 측이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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