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진 롯데손보 대표 "작지만 강한 회사 만들 것"
최대주주 빅튜라로 변경, 호텔롯데 5% 지분으로 사업관계 유지
이 기사는 2019년 10월 11일 15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10일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최원진 사장(47)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원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작지만 강한 회사, 최고급 손해보험사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책임 경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임 최원진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미국 변호사이다. 옛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사무관,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서기관을 거쳐 국제통화기금(IMF) 자문관, JKL파트너스 전무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이다.


호텔롯데와 롯데역사, 부산롯데호텔, 신동빈 회장, Aioi Nissay Dowa Insurance 등은 지난 5월24일 롯데손보 보유 지분(58.49%) 가운데 53.49%를 3734억3784만2817원(1주당 5199원)에 JKL파트너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지난 6월19일 JKL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상 지위이전 합의서를 체결하고 주식매매계약상 매수인으로서의 지위와 권리의무를 승계한 투자유한회사 빅튜라는 지난 10일 롯데손보 지분 7182만8783주를 3734억3784만2817원(1주당 5199원)에 취득했다. 롯데손보의 기존 주주 가운데 호텔롯데는 잔여 지분(671만4000주, 5.00%)을 매개로 롯데손보와의 사업 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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